네오 쿠션 매트

진짜 좋아요 완전 강추 일단 매트쿠션은 퍼프가 칼집 모양으로 되어있어 퍼프를 피부에 사용할 때마다 열렸다가 닫혔다 하여 내용물이 머금고 뿜어냄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정말로 퍼프를 양옆으로 눌러줄 때마다 퍼프가 열리고 닫히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또한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고 편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진짜 재구매 의사 200%

제가 인생 처음으로 구매했던 라네즈 쿠션은데 학생이라 공홈에서 구매해서 가격은 상짝 부담 있었지만 처음 쓰는 사람인데도 퍼프에 구멍 송송 뚫려서 피부 표현도 너무 잘돼서 좋구요 첫 쿠션을 너무 좋은걸써서 이 이상으로 좋은 쿠션을 못찾아 쿠션은 라네즈 정착했어요 리필 채우는 방법도 신기했었구 17c1을 사용하는데 잡티나 홍조 등이 다 가려져서 좋아요 구지 파우더를 하지 않아도 매트해서 좋아요

지성피부가 쓰기 좋은 라네즈 네오쿠션 매트 민트컬러의 케이스가 너무 귀여운 제품이에요. 매트하게 잡아줘서 여름에 혹은 유분기가 많은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적당히 밝은 색감도 좋아서 밝은 피부가 사용하기에 좋아요. 아무래도 매트쿠션이다보니 기초는 촉촉하게 발라야 마무리감이 예쁘더라구요. 기초에 신경쓰시고 가볍게 퍼프로 발라주면 밀착감 좋게 올라가는 제품이에요.

여름엔 땀 기름지는 산유국 피부로 변하는 편이라 날씨 따뜻해지고부터는 세미 매트, 매트한 쿠션을 종종 사용합니다. 라네즈 네오 쿠션 매트도 사용한지 꽤 되었네요. 심플하면서 모서리가 둥근 케이스도 귀엽고 파스텔톤의 민트색도 상큼해서 좋아요. 매트, 글로우 리필 둘다 쓸 수 있어 리필만 사두고 계절 바뀌면 같은 케이스에 리필만 교체하면되니 편합니다. 톤 보정 잘되고 지속력도 나쁘지않아 좋습니다. 사진은 아이브로우 그리고 쿠션 여러번 두드려 덮어본거에요

쿠션은 여러제품을 다 써봤지만 아직 정착템을 찾지못했어요 그래도 라네즈 쿠션제품은 6개월째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일단 얇게 발라도 커버력이 어느정도 있구요 매트하지않아서 갈라짐이나 들뜸은 없어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시간이 지났을때 회색빛이 도는가? 인데, 피부톤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지속력을 높이기위해서는 중간중간 간단한 수정은 필요해요

얇고 자연스레 올라가면서 광나는 제품찾다가 이걸로 정착했었어요!! 이름은 매트지만 다른 매트 제품들에 비해 촉촉한 편입니다. 겨울에도 갈라짐같은거 없었고 세미매트 느낌? 우선 얇게 올라가니 피부도 편하고 홍조있는 피부라 21 바닐라로 구매했는데 색깔도 넘 예뻐요🫶❤️ 무너지는것도 광나며 무너져서 맘에들어요! 수정해도 잘 올라갔어요👍👍 지속력 떨어지는것같다면 가리고싶은곳만 컨실러로 덧대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는 현재 라네즈 네오 쿠션 매트의 17C 쿨바닐라 색상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송피부사랑단으로서 손이 많이 가는 쿠션 중 하나입니다,,, 제형: 매트쿠션답게 얼굴에 올리는 순간, 픽싱이 되는 편이기 때문에 얼굴에 올린 뒤 바로 펴발라줬을 때 가장 얇고 예쁜 피부표현이 완성됩니댜 // 소량으로도 커버력 있게 올라가서 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 하지만 건성이시거나 저처럼 수부지이신 분들은 겨울철이나 환절기 때, 기초를 너무 가볍게 올리고 쿠션을 바르면 무적권 뜨실 거에요,,, 그러니 기초를 아주 탄탄하게 한 상태로 올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퍼프: 일단 쿠션의 내장퍼프가 칼집모양 포켓형 퍼프여서 양조절이 용이하다는게 장점입니다,,, 쿠션과 내장퍼프간의 조화가 좋은 편인 것 같아요 >__< 컬러 : 지금 사용하고 있는 17C 쿨바닐라는 특히 19-20호 쿨톤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쿨바닐라’라는 이름답게 핑크톤 베이스의 바닐라 컬러입니다 // 딱 적당한 밝기의 17호에 알맞는 베이스 컬러입니다 ++ 쿠션을 열면 이 주황색 퍼프받침대(?)같은게 있는데, 이게 진짜 밖에서 퍼프가 밖으로 안 날라가게 막아줘서 은근 효자템,,

<발림성&내장 퍼프와의 조합> 다른 퍼프 써서 발라보니 양조절이 어렵길래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이 됐었는데, 칼집이 나있는 내장퍼프로 바르니까 대충 발라도 양조절이 정말 쉽네요! 다만 내장 퍼프도 민트색이라서 쿠션액 묻히기 죄책감이 들어요... ㅠㅠ 그리고 빨아도 완전히 깨끗해지질 않아서 조금 찝찝함도 있구요😂 하지만 정말 좋은 퍼프는 맞습니다 두드려도 두드려도 계속 퍼프에서 화수분처럼 나오는 느낌이에요 ㅋㅋㅋ <색상> 네이밍 레이어드 쿠션 21Y랑 비교했을 때는 라네즈 네오가 확실하게 옐로우베이스가 약한 아이보리 베이스인데, 양조절 실패해서 많이 바르면 신기하게 누런색이 강해지는 색상이에요. 이 리뷰 사진은 사실 양조절 대실패한 사진인데 그만큼 비포 애프터가 드라마틱하네요 ㅎㅎ <커버> 커버력은 보통이에요. 코밑 붉은 부분도 완전히 가려지지 않아서 컨실러로 또 가려주는 작업을 해야하고, 다크써클도 완전히 커버되지는 않아요. <다크닝> 살짝 다크닝이 있긴 한데, 오히려 제 피부의 기름과 섞이면서(...) 자연스러운 세미 글로우로 무너지는 게 만족스러웠어요 <향> 이건 몇 개월째 쓰는 데도 아직 적응이 안되고 있어요... 20년 전 스킨케어 제품 향이 나서 저에게는 굉장히 큰 진입장벽이었던 쿠션이에요😭

일단 기초제대로 안해주면 좀 많이 떠요.. 건성 분들에게는 비추고 특히 겨울에는 사용 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피부표현이 너무 이쁩니당 그치만 커버력이 조금 부족해요 코 끼임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조금씩 밝고 화사하게 나왔어요 여드름 트러블 흉터 등등은 커버가 안되고 좀 두껍게 올라가는데 커버력이 안좋아서.. 양조절 정말 잘해주셔야해요!!

이거 유명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매트하긴한데 처음 바를때는 좀 촉촉한 느낌이 있어서 복합성에 딱 잘맞고 무너짐도 예쁘게 무너져서 구정화정도 거의 안해도 될정도에요 !!! 쿠션 퍼프가 파데를 좀 많이 먹긴 하지만 피부에 잘 밀착되고 딱 잘 먹게 에어퍼프라서 너무 잘 사용중입니다 !! 특히 라네즈 피니쉬 파우더랑 함께 사용하면 그냥 피부표현은 끝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