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청 클렌저

건성 향 시트러스향이 나서 청량시원한 느낌 세정력 펌핑한 후에 얼굴에 얹으면서 부드럽게 롤링하면 거품이 올라오는데 거품도 매우 풍성하게 잘나고 그 거품이 올라온 상태에서 물을 조금씩 추가하면서 롤링해주면 메이크업이 잘녹음. 평소 메이크업이 진하지 않아서 이걸로도 웬만한 거는 잘 지워졌는데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한다면 전용리무버 사용하는게 더 편할수도 있을듯

피부타입 : 건성, 민감성 🍋 패키지 무광 용기가 감성있고 촉감도 좋아요. 펌핑이라 씻을때는 편하긴 해요 🍋 사용감 처음에는 분명 꾸덕한 액체인데 시간이 좀 지나면 바로 거품이 나는게 신기했어요. 이런 타입은 처음 사용해봐서 세정력걱정랬는데 이제품이 딥클렌징도 된다고하긴 했는데 아이메이크업이나 립메이크업은 전용 리무버로 지우는게 맘이 편하고 자극이 덜가서 저는 리무버 따로 사용해줬어요. 세안 후 당기지 않아서 건성분들이 좋아할 듯하고 향도 시트러스라 상쾌해요 🍋 가성비 홈쇼핑템이라 무조건 홈쇼핑구매가 이득인것 같긴해요! 저는 하나 받아서 사용해봤는데 나쁘진 않아서 잘 사용했어요 ✔️ 용기 펌핑형이라 사용할 때 편한데 쓰고나면 거품이 주변에 더럽게 여기저기 흐르고 나중에 되면 너무 지져분해보여서 아쉬웠어요

원더바스 레몬청 클렌저 구매 후기 (수부지 피부타입) 펌핑식으로 되어있고 손에 덜어서 마른얼굴에 문지르기만해도 거품이 바로 나온다. 물기 있는 얼굴에 한다는 후기도 있지만 고운 입자가 들어있어서 얼굴에 자극없이 거품이 올라온다. 물을 손에 뭍혀서 부드럽게 롤링하면 좀더 풍성한 거품이 올라온다. 클렌징폼 거품내는 게 귀찮은 나같은 사람한테 딱임. 그리고 세안 후 상쾌하다. 펌프식은 입구가 지저분한데 리뉴얼된 제품이 새로나와서 그것도 써보고싶음.

🍋‍🟩🍋레몬청이 생각나는 이름부터 기분 상큼해지는 원더바스 레몬청 클렌저 써봤어요! 젤 타입 제형인데 너무나 신기한 제품이더라구요.👀✨✨ 끈적하고 묵직한 젤 형식으로 나오는데 이 액체를 온 얼굴에 얇게 펴바르면 아주작고 미세한 거품이 스스로 생기면서 기포를 내뿜어 피부를 세정해줘더라구요! 너무나 신기한 제품이었어요!🙏🏻 이후 물과 만나 롤링해주면 일반 폼클렌징처럼 부드러운 거품이 생겨서 더 꼼꼼히, 자극 없이 순하게 클렌징되더라구요. 🫧✨ 특히 제품 이름 그대로 세안하면서 은은한 레몬 향이 퍼지는 게 완전 힐링… 🍋💛 세안 후에는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돼서 속당김 없이 너무 좋았어요! 🍯💕

손을 닦고 물기 없는 피부에 발라줘야함. 손가락에 짜서 얼굴에 팩 바르듯이 도포해주면 몇 초 지나서 하얀 거품으로 뽀글뽀글하게 바뀜 마치 계란 흰자팩 한것처럼. 그리고 손으로 문질러주면서 클렌징해주면 딥클렌징 되는데 모공이 깨끗해지는게 눈에 보임. 피부도 밝아지고 환해짐. 다만 사용하고 나면 이상하게 제품이 용기에 나와서 화장실 세면대에 뚝뚝 떨어지고 끈적하게 남음 제품이 낭비되는 것도 아까운데 화장실도 더러워져서 재구매의사 없음

이런 제품은 처은이에요 펌프해서 얼굴에 올리면 뽀글뽀글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오고 롤링하면서 마사지하면 각질제거 되니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여드름성 피부에도 좋다고 하네요! 전 민감성이라 자주 사용은 못하고 한달에 한번정도 사용 하는데 썻을때 상쾌함이 평소 세안했을때랑 달라요!! 관리 받은 느낌이 확 들어서 좋고 향도 레몬향이라 상콤하답니당ㅎㅎ

제형 반투명한 젤 타입으로, 레몬청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색감이 돋보여요. 손에 덜었을 때는 쫀쫀한 느낌이지만, 물과 만나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텍스처입니다. 발랐을 때 느낌 피부에 롤링하면 하얗고 촘촘한 거품이 생기면서 부드럽게 세정되는 느낌이 들어요. 자극 없이 세정되면서도 피부에 남아 있는 노폐물이 말끔하게 정리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용 후 경과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유지해 주었어요. 클렌징력도 좋아서 메이크업을 지울 때도 따로 리무버가 필요하지 않은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톤이 환해지는 느낌도 들었어요. 흡수력 물로 씻어낼 때 잔여감 없이 깔끔하게 헹궈지고, 개운한 마무리감을 주면서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됩니다. 세안 후에도 피부가 편안한 상태로 유지돼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원더바스 레몬청 클렌저는 상큼한 레몬 향과 함께 피부를 깨끗하게 세정해주는 제품이에요. 제형은 처음에는 껌을 녹인 듯한 끈적한 느낌이 있지만, 얼굴에 펴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거품이 일어나면서 하얗게 변해요. 이 과정을 통해 피부에 있는 피지와 노폐물도 효과적으로 제거돼요. 이 부분이 다른 클렌징 폼과 달라서 너무나 신기하더라구요. 세정력이 뛰어나서 메이크업을 잘 지울 수 있고,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되는데, 레몬 성분이 상쾌한 느낌을 더해줘요. 또한,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보습감이 남아, 피부가 편안하고 부드러워져요. 상큼한 향 덕분에 매일 사용하는 것이 즐거운 제품이에요

맨얼굴에 클렌저를 올리고 물기를 펴바르면 잔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오는 클렌저에요. 거품이 올라올때 롤링해주면 자극없이 클렌징 할 수 있어요. 선크림이 자극없이 클렌징 돼서 좋았어요. 안에 조그만한 알갱이가 있어서 매일매일 각질제거도 돼요. 얼굴이 건조해지지 않는 제품이라서 매일 사용하는데도 무리가 없었아요. 향은 레몬청 클렌저인데 레몬 향은 안 났어요. 아침보다는 저녁에 선크림 지우는 용으로 쓰기 좋았어요.

어떤 연예인이 사용한다고 해서 구매해본 제품이예요~ 물 안묻히고 얼굴에 바로 제품 짜서 올려두면 거품이 뽀긂보글 생기는데 그 때 바로 물을 살짝 묻혀 롤링해주면 너무 개운하게 잘 씻겨요 그리고 알갱이도 들어있어 마치 팩을 한것처럼 얼굴이 뽀얘집니다 요즘 선크림 발라서 이중 세안 하기가 너무 귀찮았는데 이 클렌져 하나만 사용해도 잘 제거가 되어 간편하게 쓸 수 있어요 피부결도 개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