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바디 피부타입은 중-건성을 계절에 따라 왔다갔다하는 타입(...)인데요!
매번 특정 종류의 향을 뿌리기엔 좀 질릴 때, 또는 자연스럽고 무난한게 끌릴 때! 이만한 제품이 없다고 생각해요.
향에 대해 핵심만 짧고 굵게 설명하자면 [보송한 파우더(울렁X) 7, 비누향 3]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페미닌한 계열이거나 너무 파우더 향이 강하면 울렁거려서 선호하지 않았는데, 최근 너무 건조해지는 탓에 믿져야 본전이란 마음으로 구매해봤었거든요.
사용 후기는..역시 스테디셀러에 클래식은 여전하다..입니다.
낮, 밤 가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고, 보습력은 당연히 최고!
요즘같이 갑자기 건조해지고 바람 부는 계절에 가장 잘 산 템이 아닐까 싶습니다..매우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