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스춰라이징 크림

푹~푹~찌는 더위에 하루에도 여러번 샤워를 해대니 피부가 건조해져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묽은 바디로션보다는 크림제형의 쫀쫀한 세타필 모이스춰린이징 크림을 발라서 피부에 수분을 가두에 건조함을 막아주려고 노려함니다.피부는 이것저것 관리보다는 수분 보충해서 건조함을 막는것이 최고의 관리입니다.건조해지면 가려워지고 건서등의 피부질환의 위험도 생겨서 보습에 항상 신경을 쓰는데 세타필이 피부에는 최고입니다.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구매했습니다. 무향입니다. 보습력도 괜찮습니다. 다만 건성은 한겨울에는 약간 부족해요. 한겨울에는 오일을 발라서 부족한 유분을 보충해야합니다. 꾸덕해서 여행에 들고가도 뚜껑에 안 묻어서 좋습니다. 귀찮으면 얼굴에도 발라요. 짐 하나 줄이기 위해서 이것만 들고 여행가기도 해요. 얼굴에 발라도 여드름이 나지 않아요. 민감한 피부에도 좋아요.

무색 무취 입니다. 아이 피부가 예민해 피부과에 다녔는데 초기 아토피라더군요. 샤워타월 쓰지말고 로션말고 크림타입으로 보습 잘해주라고 하더군요. 피부과에서 보통 파는 아토 어쩌고는 실은 너무 비싸요....의사쌤이 추천해 준게 세타필 입니다. 가격대비 보습 좋고 무난하다구요. 여름이고 겨울이고 세타필 550g 크림만 몇년째 입니다. 여름철 물놀이 오래하면 또 건조해져서 토토독 올라오던에 그럴땐 연고 살짝씩 바르고 크림을 아침저녁으로 처덕이면 곧 가라앉아요. 일리*도 쓰고 이것저것 써봐도 이게 젤 만만합니다. 보통 3통 정도 쟁여놓고 쓰는데 이제 곧 다시 쟁일때가 되가네요. 추천합니다.

세타필은 뭔가 ‘기능성은 없지만 기본에 충실한 보습템’ 같아. 나는 아침저녁으로 매일 얼굴이랑 몸 전체에 바르는데, 무향이고 부드럽게 잘 발려서 자주 손이 간다. 피부가 예민하지 않은 편인데도 보습제 고를 때는 자극 없는 걸 선호하는데, 이건 진짜 그 기준을 만족시켜주는 제품. 여름에도 무겁지 않고, 겨울엔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거나 부담스럽지 않아서 사계절 내내 쓰기 좋아. 큰 용량으로 두고두고 쓰기 딱 좋은 타입!

이 제품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데 좀 많이 촉촉하게 합니다. 보습효과가 뛰어난 크림이라서 아이들이 쓰기 좋습니다. 얼굴에는 기름기가 많게해서 얼굴은 수분크림으로 따로 바르시는게 좋습니다. 따른 크림에 비해서 보습효과가 좋아서 겨울에 특히 쓰기 좋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추천하겠습니다. 효과가 좋아서 사람들이 쓰고 좋다고들 합니다. 꼭 한번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이건 너무 인기템이자나요 ! ㅎㅎ 얼굴뿐 아니라 손, 발, 팔꿈치 같은 부위에도 같이 쓰고 있어요. 튜브 말고 대용량 통으로 사면 오래 쓰기도 좋고, 제형이 꾸덕해서 소량으로도 넓게 발라져요. 흡수가 엄청 빠르진 않지만 바르고 나면 촉촉함이 오래가요. 겨울철 건조함 심할 때 다용도로 쓰기 좋은 크림이에요. 하나쯤 있으면 든든한 기본템 느낌이에요.ㅎㅎ!!

세타필 로션만 쓰다가 겨울철 보습력을 높히기 위해 세타필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구매했습니다. 로션보다 발림성은 낮지만 너무 꾸덕하지 않아서 한번장도 손에 문질러 펴바르면 얼굴에 잘 발립니다. 보습성은 로션보다 확실히 좋고 유지력도 뛰어납니다. 모아스처라이징 크림답게 안에는 작은 숟가락이 들어있어 양을 적당히 조절하며 위생적으로 크람울 꺼낼 수 있습니다. 가성비도 좋으니 대용량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추천합니다.

건성 보습감 겨울필수템이고 저는 봄가을에도 이거 바르고 여름에만 로션제형으로 사용해요. 저는 무조건 보습이 제일 중요해서 향같은 거 다 필요없고 촉촉함이 최고인데 그 부분에서 만족도 매우 높아요. 아토피나 건조해서 고민인 지인한테도 많이 추천했는데 다들 만족했던 제품이라 뭘발라도 건조한 건성피부에 추천해요 단지형 단지 이건 스파츌러로 퍼서 사용하는거라 위생이 조금 아쉽지만 듬뿍 듬뿍 발라서 최대한 빠르게 쓰려고 노력해요

마트에서 할인할때마다 사는 제품입니다. 온몸이 겨울되면 건조해서 가렵거나 껍질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세타필 로션과 크림을 바르면 좀 나아지는 것 같아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단지형이라 용량이 많아서 오랫동안 쓸수있고 온가족이 함께 쓰고있는데 안맞는 사람 없이 모두 잘쓰고 있습니다. 나이든 사람도 겨울철 가장 건조할때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할수 있게 해주어서 좋습니다.

극건성 민감 피부에게는 정말 최적화된 보습크림이에요. 얼굴은 유분이 많은데 팔다리가 정말 건조해서 여름에도 잘 갈라지는데 이건 향도 거의 없고 자극도 없어서 샤워 후 보습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몸에 듬뿍 바르면 다음날까지 당김 없이 촉촉하고 무거운 제형이지만 답답하지 않아 겨울철에 특히 추천합니다. 용량도 넉넉해서 가성비도 좋아요. 아끼지 않고 듬뿍듬뿍 쓸 수 있는 보습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