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뮤즈 모이스처 선크림

비플레인 선뮤즈 모이스처 선크림은 유기자차로 일단 모이스처라는 말 답게 굉장히 촉촉하게 발려서 화장전에 바르기에도 좋은 선크림이에요 백탁이 없어서 톤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제품을 사용하시면 될 거 같아요! 촉촉해서 건성분들이 바르기에도 건조하지 않아서 좋아요! 비플레인 브랜드는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있는만큼 제품력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크림 추천드려요!

비플레인의 선뮤즈 모이스처 선크림은 로션타입의 촉촉한 선크림이에요. 로션처럼 가볍게 발리고 백탁 없이 자연스럽게 흡수돼요. 유분감보다는 수분감이 강했으며, 건성피부나 복합성 피부에 특히 잘 맞았을거같아요 덧발라줘도 밀리는게 없고 메이크업 전에 써도 들뜨지 않았어요. 눈시림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아서 데일리로 쓰기 좋았어요.

비플레인 선뮤즈 모이스처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수분감을 챙기고 싶어서 사용해봤는데, 바르는 순간 촉촉하게 수분크림을 바른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어요. 제형은 가볍고 부드러운 크림 타입이라 손으로 펴바르면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고, 흡수된 후에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지복합성인 저에게도 딱 맞았어요.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까워서 눈가까지 발라도 전혀 자극적이지 않았고, 눈시림도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백탁은 거의 없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이 균일해지는 정도라,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밀림 없이 베이스가 매끈하게 올라갔어요. 며칠 사용해보니 하루 종일 당김 없이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돼서 좋았고,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수분감 있는 가벼운 데일리 선크림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으면서도 보습력은 확실한, 데일리 수분 선크림이었어요.

🌎모든 지구 생명체를 사랑하는 비플레인 선뮤즈와 조구만이 만났다! 🌍존재만으로도 귀여운 조구만이 믿고 쓰는 비플레인과 만났습니다. 업사이클링의 클린뷰티를 실천하여 버려지기 쉬운 못난이 당근을 활용하였는데요,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성분을 제외한 선크림 레시피라고 합니다. 🩵비플레인 만의 클린 뷰티 포인트는 바로 은박 씰링지가 없이 핀타입 랩으로 지구에 버려지는 쓰레기를 버렸다는 점과, 재활용하기 쉽게 한번에 싹 뜯으면 상자가 잘 펴지는 패키지라는 점! 💧모이스처 선크림은 수분이 폭발하는 촉촉하고 산뜻한 제형으로, 로션을 바르는 것처럼 촉촉한 보습막이 생기는 것이 좋았습니다. 여름에 답답한 선크림 바르기 싫을 때 발라주기 좋을 것 같아요. 백탁도 없었고 화장도 무리 없이 잘 먹었습니다.

향은 정말 무향에 가까울 정도로 아무향도 나지 않았구요 이게 선크림이 맞나? 싶을 정도의 수분감이라 수분크림 처럼 촉촉하게 발리더라구요! 하얀색이긴하나 부드럽고 들뜸없이 스며들어서 깜짝놀랬어요! 톤업은 따로 안되지만, 보송하고 빠르게 마무리 되어서 메이크업전에 바르기에도 딱 좋고, 맨얼굴에 바를땐 여러 번 덧바를때도 부담되지 않는 제형이에요 처음엔 촉촉하 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니깐요! 딱히 아쉬운점이 없었어요! 단점이라면 유기자차라는건 데 성분도 너무 착하니깐 유기자차라도 순한 제품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