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

라네즈 슬리핑 마스크들은 다 잘써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일단 사용감이 좋아요. 부드럽게 잘 펴발리고 꽃향인지 호불호 없을 좋은 향이나서 바를 때 기분이 좋아요. 스킨케어 촉촉하게 하고 마지막에 얹고 자면 다음날 일어났을 때 광이 돌아요. 민감성은 솔직히 자극이 있어서 연달아는 힘들고 며칠에 한번씩 바르면 피부가 푸석할 때 얼굴이 반질해져서 가끔 쓸만은 합니다.

이것도 증정품으로 받은 제품인데 탄력모공주름을 잡아주는제품이고 얼굴에 슬리핑마스크와 아이 슬리핑마스크제품도있었으며 립슬리팡마스크도 나왔더라구요 제형은 파랑색초록색처럼 크림스타일이 아니였고 스크럽같은 제형이였고 은근히 바르고흡수력이 뛰어났고 불편함도없었도 알고보니 피부와비슷한 제품의 캡슐이 흡수되면서광채와 수분감이24시간 지속된다고하던데 아침에일어나면 피부결이 틀리더라구요 ㅎㅎ

제 인생템입니다. 저 이거 없으면 안되요..기초 케어 마지막단계에서 무조건 바르는 애입니다. 얘 말고 파란색통에 든 것도 진짜 좋아요. 이거를 바르고 자야 다음날에 피부과 엄청 보습이 꽉 차 있다해야하나 어쨋든 확실히 전날에 케어를 잘하고 잔 피부 상태가 되어서 화장할때도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점점 피부가 좋아지는게 보입니다. 절대 단종 되면 안되고 평생 팔아야함

✔️라네즈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 : 부드럽고 촉촉한 크림 제형으로 바르고 자면 다음날까지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슬리핑 마스크에요. 작은 크기의 캡슐들이 있는데 바를 때 부드럽게 싹 멜팅되어 거슬리는 것없이 부드럽게 바를 수 있어요. 향도 좋고 이거 하나만 발라도 피부에 촉촉함이 잘 느껴져서 피부의 힘이 없을 때 사용해주면 딱이에요😊

라네즈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는 슬리핑 팩이에요~ 제형이 조금 특이했어요. 샤베트 제형으로 사르르 녹는 제형이라 금방 손으로 펴져서 발림성이 좋았어요. 연한 핑크빛의 슬리핑 팩이에요. 안에 자잘한 캡슐들이 들어있어요. 이 캡슐이 피부 보습을 도와주는 캡슐이라고 해요. 손으로 발라주면 캡슐은 금방 녹아요. 무거운 슬리핑팩은 아니고 촉촉한 팩이에요. 그래서 듬뿍 올리고 자면 좋았어요. 특히 환절기에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