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EGF 흔적 엔딩 세럼

출산 이후 남은 트러블 흔적과 피부 톤이 칙칙해져서 이 세럼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제형은 묽고 산뜻해서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며 끈적임이 거의 없어요. 무엇보다 EGF(상피세포성장인자)와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재생과 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느낌이 뚜렷했습니다. 저녁에 세럼을 두 번 레이어링 해준 뒤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확실히 촉촉하고 한층 매끈해져요. 사용 2주 정도 지나면서 옅은 잡티가 조금씩 흐려지고 피부결이 정돈되기 시작했어요. 민감성 피부인 편인데도 따갑거나 붉은 반응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품은 묽은 세럼이라 스킨다음에 바르면 촉촉하게 잘 스며듭니다. 이제품 계속 바르면 피부결이 정돈된다는것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향도 거의 없고 순해서 매일 바르기 좋습니다. 용량이 좀 작은편이라 금방 쓰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이제품은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아침에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 좋고 자기 전에 바르기도 좋습니다. 제가 쓴 egf성분의 화장품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제품을 쓰고나서 굉장히 피부가 깔끔해진 느낌이 들어요. 아떼 제품이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확실히 사용하고 나니 마음에 드네요. 일단 민감성이 사용하기 굉장히 순해요. 자극감이 없어요. 그리고 바르고 나면 겉돌지 않고 흡수가 잘 되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여름이 되니 피부가 모공이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 제품 바른뒤로 모공도 많이 개선된 것 같아서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이벤트가로 저렴하게 샀어요. 여름이 되니 피부가 늙는 느낌이 들어서 새로운 화장품을 쓰고싶더라구요. Egf 성분이 피부에 좋고 비타민을 피부에 보충해주고 싶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앰플 성분은 묽은 제형으로 바르면 흘러내리지만 점성이 좀 있는 성분이예요. 피부에 바르면 적당히 촉촉하게 흡수되고 자극이 심하지는 않아요. 얼굴에 바르고 나면 광택이 나서 좋아요. 여름에 지친 피부에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떼 비타 EGF 흔적 엔딩 세럼은 최신의 스킨케어와 관련된 과학기술과 천연성분이 만나 만들어진 고기능성 세럼이에요! EGF가 대체 뭐길래?! 이지에프는 상피세포 성장인자라는 피부 재생을 도와주는 강력한 성분이에요. 쉽게 말해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장벽을 개선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아떼 흔적 엔딩 세럼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바로 비타민C가 고함량으로 들어있다는 점이에요! 사과의 약 70배에 달하는 고함량 비타민c가 포함되어있죠. 사과의 70배라니.. 정말 놀라웠어요. 아떼의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 세럼은 바로 100% 비건 제품이에요.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서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고기능성 조합으로 피부 재생과 진정에도 탁월! 끈적임이 없는 제형이라 매일매일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손으로 톡톡 두드려주면 금방 흡수되면서 피부 깊은 곳까지 촉촉함을 전해주는 느낌!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스킨케어에 더욱더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이 제품 하나로 한결 편안하게 케어를 할 수 있고 피부도 확실히 개선이 된 게 눈에 보이니까 더욱더 애착이 가는 세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