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옴 베리어 콜라겐 퍼밍 클렌징 밤

원터치 용기에 스파출라를 뚜껑에 보관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밤 제형을 손의 온도로 녹이면 오일처럼 부드럽게 변해 메이크업에 잘 밀착되고 물을 더하면 유화되어 밀크 제형으로 바뀌며 개운하게 마무리된다. 마스카라까지 깔끔하게 지워질 만큼 세정력이 좋았고 롤링 시 화이트,블랙헤드 관리에도 도움이 됐다. 잔여감이나 뽀득함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어 데일리 클렌징으로 만족스러웠다.

처음에 떠서 피부에 롤링하는데 되게 부드럽게 발려서 놀랐어요! 이번에 클렌징 밤 유행하는 걸 보고 구매한 건데 클렌징오일 바르듯이 오일느낌으로 부드럽게 발려서 텍스쳐가 마음에 들었어요. 물을 묻혀서 롤링해주면 투명해졌던 클렌징밤이 흰색으로 변하면서 유화되는 듯했어요! 클렌징능력은 상입니다. 클렌징 밤인데도 아이라인까지 깔끔히 지워주니 만족스러워요

제 인생에 다시 없을 평생 안고 갈 클렌징 밤 제가 메이크업에 진짜 지속력을 너무 챙기는 사람이라 이전 까지는 다양한 클렌징 밤을 사용해도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립앤아이리무버, 클렌징 워터 클렌징 오일, 클렌징 폼 이렇게 클렌징을 했었는데 이젠 클렌징 밤과 클렌징 폼만으로 끝내고 있습니다. 이게 다 유이크 클렌징 밤 덕분인데요. 무향이라서 더 만족스러움. 특유의 불쾌한 기름 냄새가 없어서 세안 하면서 속이 울렁거리지도 않고 다른 제품이 비해 눈에 들어가도 괴롭지가 않아요. 저자극인데 클렌징은 어마무시한 고기능. 제발 요청이 있다면 평생 단종방지와 되도록 커다란 사이즈 출시 여행 갈 때도 이거 하나 챙겨가서 다른 클렌징 도구의 무개 확 줄 일 수 있어요

눈시림없고 순한 클렌징 밤! 제형은 완전 크리미한데 손으로 문지르면 바로 오일리하게 변해요. 클렌징 오일처럼 되기 때문에 얼굴에 문지르고 물로 유화하면서 클렌징 하면 됩니다! 아이라이너, 파데, 색조 등 워터프루프 제품까지 깔끔하게 클렌징됩니다! 클렌징 후 잔여감 없고 피부가 땡길정도의 건조하지 않어요. 눈시림도 없어서 정말 추천하는 클렌징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