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이라 스킨만으로는 부족해서 에센스를 찾다가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피부가 탄력을 잃은 느낌이 들어서 보습이랑 탄력 둘 다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제형은 너무 무겁지 않고 물기 있는 에센스 타입이라 피부에 잘 펴 발리고, 흡수도 빠른 편이라 끈적임은 거의 없습니다.
처음엔 펌핑을 조금 많이 했더니 살짝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양 조절해서 얇게 바르니 훨씬 산뜻했습니다. :)
바르고 나면 피부가 즉각적으로 촉촉해지고,
아침에 세안할 때 얼굴이 전보다 조금 더 탱탱한 느낌이 드는 편이에요. 눈에 띄게 확 변했다기보다… 피부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예민한 피부라 성분도 신경 쓰는 편인데,
자극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트러블도 따로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속당김이 덜해져서 건조함 때문에 생기던 불편함도 많이 줄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사용량만 조절하면 사계절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고, 꾸준히 사용하면 탄력 쪽도 조금씩 변화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부담 없이 데일리로 쓰기 좋은 에센스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