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동국제약이라 믿을만해서 구매했어요. 크림제형이면 흡수되는 느낌이 잘 안드는데 이 제품은 흡수력이 좋아요. 피부 속까지 채우는 느낌이 들어서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효과 있는듯해요. 쫀쫀하면서도 매끄럽게 발리고 끈적임 없이 탄력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름 개선, 탄력, 보습 등 전반적인 피부 고민 개선에 추천합니다. 겨울철 건조함에도 효과적입니다.

센텔리안24 마데카 타임 리버스 크림은 더마데카 크림과 함께 애용하는 제품인데요! 우선 너무너무 순한 제품잉고 피부 진정 효과가 좋아서 트러블이 많이 괜찮아진 효과를 봤습니다 피부가 정말 건조한편인데 이 제품을 발라주면 어느정도 속건조, 속당김도 해결해주면서 하루종일 외부에 자극받은 피부를 가라 앉혀주는 느낌이에요! 건성인 주제에 너무 끈적한 느낌도 선호하지 않는데 산뜻 보송 촉촉한 느낌이라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하면서 날씨가 건조해지면 눈가나 입근처에 어루러기나면서 주름이 올라와서 구매했고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크기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 사이즈였고 튜브형태로 짜서 사용할수 있어요. 손에 힘조절 잘못하면 뽝하고 많이 나와서 조심해서 사용해야하고 사용했을때 크게 자극이 있거나 아프다는 느낌은 안들었고 보습력이 좋아서 그런지 오후 늦게 까지도 피부가 촉촉하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며칠만 사용해도 확실히 달라진 게 보였어요. 일단 피부가 편안하고, 촉촉함이 아침까지 유지돼서 건조함이 거의 사라졌답니다. 예전에는 세안만 하면 당기는 게 너무 신경 쓰였는데,지금은 크림과 수면팩 루틴 덕분에 피부가 훨씬 안정적이에요. 특히 좋았던 건 화장이 훨씬 잘 먹는다는 점이에요. 피부결이 정리되니까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하루종일 깨끗하게 유지되더라구요.

특유의 부드럽고 은은한 허벌 향이에요. 병풀 추출물 향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너무 강하지 않아 매일 쓰기 부담 없어요. 향 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나 거부감 생기는 일은 전혀 없더라고요. 저는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발랐더니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피부결이 훨씬 매끄럽게 느껴지고, 얼굴 전체가 차분하고 탄탄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눈가와 턱 라인 쪽이 조금 더 단단해진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제형은 쫀쫀하지만 발림이 무겁지 않고 피부에 착 감기듯 스며듭니다. 바르고 나면 겉돌지 않고 은은한 보습막이 남아 있어서 하루 종일 피부가 당기지 않아요. 특히 환절기에도 피부가 거칠어지지 않고 매끈하게 유지되는 게 만족스럽습니다. 피부가 예민할 때 발라주면 금세 진정되고, 작은 트러블이 올라와도 붉은 기운이 진정되면서 편안해져요.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 예전처럼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무너지던 피부가 한층 강해졌습니다.

저는 유존은 건성 티존은 기름이 좔좔흐르는 복합성이에요ㅎㅎ 편하게 바를수있지만 미백 주름개선 기능을 놓칠수없는데 마침 홈쇼핑 광고를 보고 대량구매했습니다 집, 가방, 회사에 한개씩 두고 쓰는데 세수하거나 건조할때 휘뚜루마뚜루 바를 수있는데다가 피부컨디션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예민한피부라 화장품 바꾸면 트러블이났는데 이제품은 그런거 하나도 없어요 강추!

2년전부터 꾸준히 사용중인 마데카크림입니다. 마데카크림 시즌7은 전시즌제품에 비해 쫀쫀하고 촉촉한 느낌이 강화된듯한 느낌입니다. 발림성이 부드럽고 진하지않은 향기가 마음에 듭니다. 매일아침,저녁 기초화장 마지막단계에서 얼굴과목에 듬뿍듬뿍 발라주고있습니다. 마데카크림은 특히나 가을,겨울에 사용하기좋은 좋은제품인거같아요. 건조해지기 쉬운계절에 피부보습에 좋은거같습니다. 가을되기전에 서너통 쟁여놨습니다.ㅎㅎ

동국제약 마데카 크림은 워낙유명한 제품이죠 활성 TECA와 병풀단백질 추출물이 주요성분인데 이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과 보호에 도움을주고 건조한 피부에 진한 보습감을 준다고 하네요 용량은 15ml로 적은양이라 샘플인가 싶지만 아니더라구요ㅎ 대신 대용량도 따로 있어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면 되는데 꾸덕한 크림제형이더라구요~ 자기전에 얇게 펴발라주면 다음날 아침 피부가 보호받고 보습이 채워진걸 느낄 수 있답니다~!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피부가 유독 푸석하고 탄력이 떨어진 느낌이 들 때 사용해봤는데, 바르는 순간 피부가 꽉 채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제형은 살짝 꾸덕한 크림 타입인데, 손끝에서 녹이듯 펴바르면 부드럽게 흡수되고, 흡수된 후에는 쫀쫀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돼서 밤에 듬뿍 발라주면 아침까지 촉촉함이 유지됐어요. 향은 마데카 크림 특유의 은은하고 깔끔한 허브향이 살짝 느껴지는데, 자극적이지 않아 바를 때 기분이 편안해졌어요. 며칠 사용해보니 건조해서 생기 없던 피부가 한층 촉촉하고 탄탄해진 느낌이 있었고, 잔주름 사이도 매끈해져서 메이크업이 더 깔끔하게 올라갔어요. 특히 밤 전용 영양 크림으로 사용하면 다음 날 피부결이 부드럽고 윤기가 돌아서 만족스러웠어요. 탄력, 보습, 영양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피부를 든든하게 감싸주는 듯한, 데일리 안티에이징 크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