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샷 100

워낙 유명해서 입문용으로 100부터 써봤어요. 처음 바를 때는 따끔한 느낌이 꽤 심하게 있는데, 몇 번 사용하다 보니 점점 익숙해져서 덜 따갑게 느껴져요. 그래도 자극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 예민한 피부라면 바른 뒤 붉어질 수는 있어요. 흡수되고 나면 다음 단계 스킨케어가 잘 먹는 게 장점이에요. 처음 리들샷 써보는 사람은 소량부터 테스트하면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피부는 민감성에 속건조도 있어요 리들샷이 하도 좋다좋다 해서 사봤는데 제 피부엔 안맞더라고요 , 저희 엄마께서 수부지에 모공이 고민이신데 리들샷쓰시고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써본 결과 민감성 분들은 피해주시고 흡수가 생각보디 빨라서 바르고 나면 건조해집니다 수분관리 잘해주시면 생각보다 더 촉촉함이 오래가는거 같습니다 모공이 평소에 고민이다, 잡티 , 얼굴에 뭘 발라도 흡수가 안되는 분들한테는 추천드려요 한번쯤 써보시는거 좋습니다 대신 저같은 민감성 분들은 쓰시면 다음날 피부 뒤집어 질수도 있어요

평상시 300을 구매 했다가 데일리로 쓰기 위해 100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매일 매일 사용하기 괜찮고 끈적임 없이 적당히 스며드는 발림성이라 사용하기 굉장히 용이 합니다. 양도 넉넉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구요. 기초 케어 전에 발라주면 흡수력이 올라가 다음날 피부 컨디션을 최대로 끌어 올려 줍니다. 바르고 안 바르고의 차이가 큰 제품 이기에 없어서는 안될 데일리 제품입니다.

피부 탄력 관리에 필수템인 리들샷 라인. 100부터 700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도 매일 사용하기 무난한 리들샷 100으로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다들 아시듯, 리들샷 바르는 순간 피부가 따끔따끔~ 바늘로 콕콕 찌르는듯 자극이 느껴집니다. 맨 처음 사용하면 놀랍게 따갑고,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자극이 조금 무뎌? 지는 느낌. 생각보다 금방 적응 되더라구요. 리들샷 맨 처음 사용하실땐 일주일에 2~3번 정도. 간격을 두고 피부에 적응 시키면 좋아요. 또 리들샷 사용 후엔 보습 관리 제품을 충분히 발라주세요.

리들샷은 워낙 유명하다보니 예에전부터 구매했지만 사용법은 비교적 최근에 알게되어서 효율적으로 정말 잘사용하고 있는 스킨케어 중 하나에요! 100은 데일리로 쓰기 좋아서 세안 후에 저는 토너패드로 팩토해주고 바로 리들샷을 발라주는데 끈적거리는 제형이 아니라 가벼운 로션-세럼 중간의 제형이라서 제형적으로도 거부감없이 바를 수 있는게 좋았어요. 리들샷을 전체적으로 발라준 다음에 저는 히알루론산 세럼 + 트러블 세럼을 차례대로 레이어링해주는데 동일한 제품들을 사용한 경우에 리들샷을 사용하고 안하고의 다음날 피부 컨디션에 큰 차이를 느껴서 꼭 필수적으로 사용해주고 있는 템이에요!

브이티 리들샷 100은 처음 바를 때 살짝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지만, 자극보단 피부가 깨어나는 느낌이에요. 바르고 나면 다음 단계 스킨케어 흡수가 잘 되는 것 같고, 피부결이 매끈해지는 효과도 느꼈어요. 향이 거의 없어서 부담 없고, 꾸준히 쓰면 톤이 균일해지는 느낌이에요. 다만 예민한 피부엔 조금 자극적일 수 있어서 컨디션 좋은 날이나 저녁에만 사용하는 게 좋아요.

올리브영에서 잘 팔리는 제품이라 구매 해 봤습니다. 평소 색소침착이 고민입니다. 시카리들이 들어있어 섬세하게 피부를 자극하면서 유효성분 피부 흡수를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처음 쓰시는 분들은 조금 따가울 수도 있습니다. 이틀에 한번 씩 사용하고 있는데 다 쓴 후애는 리들샷 300을 써 볼 예정입니다. 산뜻하고 수딩한 텍스쳐입니다. 넓은 모공이 고민이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리들샷은 피부 흡수를 도와주는 시카 리들이 마이크로 사이즈의 미네랄 유래 미세 입자 성분으로 모공보다 14배 얇은 두께로 피부를 자극하면서 흡수를 도와 본연의 건강한 피부로 변화할 수 있도록 가꿔주는 제품입니다. 매일 저녁에 사용해주면 돼요. 처음에 100도 아팠는데 그래도 계속 꾸준히 사용 중이다보니 피부가 반들반들해진 기분이고 트러블도 많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