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의 파우치 서포터즈 4기 r6n8t4c63092 입니다!🌸
이제 소개해드릴 제품은 스킨케어 중 제가 두번째 단계에서 쓰는 제품인데요! 많은 분들 토너나 스킨으로 피부결 정리해주신 뒤에 보습감 채우려고 로션 바르시잖아요!
저 또한 토너패드 사용 후 로션을 바르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로션은 바로 ‘이니스프리’의 비자트러블로션입니다!
지금 이 제품은 한통을 이미 다 비우고 두번째 통도 거의 다 비운 저의 ‘찐’✨ 추천템인데요!
정말 무난하게 쓰실 수 있는 수분 크림인 것 같아요!
스킨케어 제품은 사실 저는 제 피부에 맞지 않는거만 아니면 무난하게 쭉 쓸 수 있는 제품이 가장 베스트라고 샹각하거든요! 이 제품 또한 그런 것 같아서 소개해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닷☺️
먼저 향은 비자나무 열매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서 비자나무 열매향이 납니다! 여드름 기능성 제품들 많이 써보셨으면 크게 거부감은 들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저는 관리를 열심히 하진 않는 편이지만 세안을 꼼꼼히 하지 않거나 생리주기때 트러블이 조금씩 좁쌀처럼 일어나거든요 근데 이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해주면 확실히 여드름 기능성 성분이 함유되어서 그런지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
발림성은 사진에서도 보이시겠지만 굉장히 얇게 수분막을 채워주는 느낌이구요 제형 자체도 꾸덕한 타입의 로션이 아니라 정말 딱 필요한 정도의 수분만 채워주는 느낌이라 강한 보습감을 원하신다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그치만 여름이나 가벼운 느낌의 로션 찾으신다면 무조건 추천해드릴만한 로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