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촉촉 그린티 수분 선크림

주말마다 등산을 가는데 새벽에 출발할때 선크림을 단단히 바르고 나가도 오후가 되면 선크림을 다시 발라줘야되서 등산가방에 선크림을 하나씩 넣고 다니는데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 선크림은 가성비도 좋고 아침에 바른것 위에 덧발라도 밀림없이 수분감 듬뿍해서 좋은 제품입니다.하루 종일 산을 오르내려서 자외선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보호해줘서 즐거운 산행이되고 있습니다.

토니모리 세일 때 선크림이 필요해서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 선크림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벼운 발림성 그리고 주요성분인 100% 발효 녹차 천태천이 함유되어 있어 성분에 민감한 피부타입에도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나한테 좋은 게 역시 남한테도 좋다고요! 벌써 누적 판매수가 7만 개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고요ㅎㅎ 자외선 차단 지수도 SPF50+ PA+++ 라서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엄마도 함께 쓰는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수분 선크림.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가벼운 제형으로 흡수력이 뛰어나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백탁 현상이 없어 데일리 선케어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피부에 자극이 적고, 무향에 가까운 은은한 향이 특징입니다. 용량도 적당하여 휴대하기 편리하며, 가성비가 좋아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백탁현상이 없는 혼합자차의 저자극 선크림입니다 지성피부에도 부담없이 발리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분이 돌지 않으면서도 촉촉하네요 ㅎㅎ 날씨가 좋아서 거의 매일 만보를 걷고 있는 요즘인데요~ 강력한 차단 기능이 있는 선크림들은 바르면 눈시림이 심하고 꾸덕꾸덕한 느낌이 강한데, 토니모리 선크림은 스킨케어를 바르는 느낌입니다! 선크림 같지 않고 일반 크림 같아요 ㅎㅎ 성분도 좋고, 주의성분은 들어있지 않네요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크림처럼 느껴졌나봐요:) 그린티 선크림답게 녹차향도 납니다 그래서 바를 때마다 더 기분좋게 바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