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가 끝나고 후처리로 사용하는
방기원 토닉 이에요.
탈모관리의 꽃이라 불리는
탈모토닉 인데요,
고민부위에 뿌려만 주면 되는 제품이라
어렵지 않게 사용하기 편리하고
사용후에 쿨링감도 들어서
시원하고 개운한게 특징입니다.
묽은 제형이고,
물같은 느낌이라 뿌리고
나서 금새 스면들어요.
많은 분들이 샴푸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우리 몸에서는 매일매일 일정량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다시 자라나는
과정이 반복되는데,
이때 빠지는 머리카락들을
잡아주는 힘이 있어야 새로 나는
머리카락 역시 튼튼하게 자랄 수 있답니다.
그래서 건강한 모근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분 공급이 필수적이죠.
따라서 좋은 샴푸를 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헤어토닉을
같이 써주시는 게 좋아요.
이렇게 열심히 케어해도
결국 생활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점 잊지마시고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