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쥬 코코

혈색이 없는 피부색인데 색조 화장을 자주 하지는 않는편이에요. 가끔 포인트 줄겸이나 좀 아파 보일때 쓸 립스틱으로 구매한것이 샤넬 루쥬 424 에요. 손등에 발색한 컬러는 좀 많이 붉어보이는데 입술에 한번 바르면 옅은 붉은색을 약간 혈색을 주는 정도에요. 사람들 만날땐 이거 바르고 글로스 바르면 꽤 이쁜 입술색이 나와요 이것만 바르면 살짝 건조해서 립밤 발라주고 발라도 좋아요

립스틱을 잘 바르지는 않는데 혈색이 너무 안 좋은 날 아파보여서 살짝 바를 용도로 구입한 립스틱입니다. 바르기전 컬러는 조금 진해 보이는데 입술에 바르면 살짝 생기주는정도에요 두번 세번 덧칠 하면 상당히 색감이 있어보여요. 컬러는 맘에 들고 자주 바르는건 아니기 때문에 샤넬 립스틱이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고 살짝 건조함을 느낄때는 립밤을 덧발라 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