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통 째 사용중입니다. 평소에 선크림과 틴트로 가벼운 화장을 하는 편이예요. 짙은 화장을 하지 않아서 클렌징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 생각했는데 확실히 클렌징 오일과 폼으로 씻어내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껴요. 선크림 사용 후에는 꼭 오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숨37 스킨세이버 클렌징오일은 우선 향이 좋아요. 가벼운 플로럴 계열로 기분이 좋구요, 제형은 묽은 오일의 형태입니다. 두 번 정도 펌핑하여 얼굴에 문질문질 해주고 물로 씻으면 흰색으로 변하고 살짝 마사지 합니다. 그 후에 깨끗이 헹궈줘요. 그걸로 끝내기에는 뭔가 찝찝해서 폼으로 이중세안을 하는데 겨울 환절기엔 생략하기도 합니다.
마스카라나 립도 잘 지워지는 편이고 줄줄 흐르는 제형이 아니라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하얀 피지가 올라올 때 마사지 해 주면 깨끗이 정돈되는 것 같아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마사지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순한 느낌이라 매일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