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T존이 유분기 때문에 너무 번들거려서 사게된 제품입니당.
사실 건성이여서 유분기에 대한 스트레스보다 뜨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큰데요, 저번에 립스틱 사러 매장을 갔는데 매장 아래에서 번들거리는 이마를 본 순간 음...건성도 파우더처리를 무조건 해줘야 되는구나라고 생각해서 바로 알아보게 됐는데 여러 매장에 가서 본 결과 가장 입자가 곱고 밀착력 좋은 파우더 였습니다.
본품은 55000원인데 파우더에 내장 퍼프가 없기 때문에 퍼프와 파우치 포함해서 63000원에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입자가 정말 고와서 피부 결 사이사이에 밀착되면서 뜨지 않고 유분기는 없이 뽀송뽀송하게 연출이 되는 파우더예요.
로드샵 브랜드에선 이니스프리의 노세범 파우더가 유명하다는데 생각보다 입자가 곱고 파우더에 수분감이 아예 없고 피부에 있는 유분감과 수분감까지 뺏어가는 것 같아서 피부보단 두피에 양보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어쨋든 이 파우더는 유분기가 폭팔하는 여름에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가을 겨울에는 수정용으로 들고 다니면서 무너지기 직전에 발라주면 진심 꿀입니다.^.^
그리고 화장 마무리에 브러쉬로 밀착시켜주면 피부결도 정리되고 피부화장 지속력도 높아집니당.
[장점]
-밀착력 최고의 파우더입니당.
-유분감만 뺏어가고 촉촉함은 그대로 파우더랑 같이 밀착시켜주는 점이 참 좋아요.
-입자가 정~말 고와요.
[단점]
-내장 퍼프가 없다.
-별도 퍼프라고 좋지 않다.
[추천]
밀착력 좋고 입자가 고운 파운데이션을 찾으시는 분
평소에 파우더 사용하시면 뜨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