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나는머릿결 #찰랑찰랑 #부드러움 #가격비쌈
지속적인 염색과 파마로 머릿결이 많이 상해 빗자루 같이 손을 넘겨 빗어 보면 엉키기 일쑤고 바사삭 소리가 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색, 파마 포기 하지 않았어요. 그때 좋은 샴푸를 찾아 보다 친구의 추천으로 키엘의 샴푸를 알게 되었는데 가격에 놀랐어요. 샴푸가 마트에서 구입하는 샴푸+린스+트리트먼트 세트 가격 보다 비싸더라구요. 하지만 친구가 적극 추천을 하기에 긴 고민 끝에 구매를 했더니 이젠 다른 샴푸 못 써요!
예전에 쓰던 엘라스틴 샴푸 보다 거품은 덜 난다는 점과 가격이 사악하다는 단점 말고는 최고입니더. 거품은 좀 넉넉한 양으로 하지 않으면 머리카락 전부 씻기에 어렵더라구요 (머리숱이 좀 많은 편이긴 해요). 일단 샴푸로 헹궈내기만 해도 린스를 헹궈내는 것 처럼 저는 머릿결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건조한? 느낌 들지 않아 좋아요. 냄새는 강하거나 인위적인 향은 안 나고 은은한 향이라서 머리가 아프고나 하지 않아요. 저는 미국을 자주 가는 편인데 미국에서는 대용량 1L로 파는데 꼭 사가지고 옵니다. 머리카락 푸석푸석 하고 영양가 없으시면 추천합니다! 그나마 제 손상된 염색모를 도와줍니다 :)
[장점]
사용 후 찰랑찰랑 거림
머리를 빗어낼때 엉킴 없음
적당한 윤기가 흐름
샴푸향이 자연적인? 은은함
[단점]
가격대가 높음 ㅜ
[추천]
끝이 갈라지거나 손상모 가지신 분들에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