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언파리뷰!
#언파이벤트 #제품제공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펜틴에서 나온
골든미라클 트리트먼트에요
헤어케어 브랜드 중에 제가 생각하는 머릿결에 특화된 회사 중 하나가 펜틴이거든요!
아주 예전에 사용해보고 정말 오랜만에 써보는거라서 기대됐어요
얼마전 머리시술을 잘못해서 머리 다상하고 머리카락은 다 잘려나가서 상한채로 길러야하는 신세인데..
요 트리트먼트가 아주 구세주같았답니다ㅠ
극손상케어라고해서 꾸덕할거라고 생각했지만 ..
그것은 넘나 선입견이었어요
부드럽고 점도는 느껴지지만 그렇게 꾸덕하지 않아서 쉽게 씻겨나갈 수 있는 그런 제형이었어요
극손상 케어라고 너무 꾸덕한 제품은
자칫 머리나 두피에 남아서
특히 목뒤에 트러블이 많이 났거든요 ㅠ
머리에 부드럽게 발리고 향도
펜틴의 전형적인 그 향..
아시죠? ㅎ.ㅎ
그냥 딱 샴푸향의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론 호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호도 아니고 쏘쏘한.. 느낌
저는 샴푸는 두피에 거품칠하고 머리끝에만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양치, 세수를 해주는데요
아침에 물세안만 할 때도 양치만 하고
씻어내도 부드러움이 바로 느껴진
제품이라서 데일리로도 충분히
케어가 가능한 제품!
원랜 중단발이상은 되는 긴머리였는데..
미용실 한번 잘못가서 커트도 펌도 아주..
폭망해서 머릿결도 저세상보내버린 제 비포에요 ㅠㅠ
사용후 물론 빗질로 엉킴을 풀어줘서 더
극단적으로 비교가 되지만
체감상으로도 달라짐이 바로 느껴졌어요
트리트먼트나 헤어팩 오래하고 머리말리면 머리카락 자체가 좀 촉촉해져서 머리 말릴때도 부들부들하게 마르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요 제품이 딱 이 느낌!
말리고 나서 손빗질로도 엉킴이 있었던 제 머리... 일시적일 순 있지만 한 번 사용으로도 엉킴이 많이 줄고 부드러움이 느껴져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물론 목 뒤 트러블도 없고 효과에 비해
가벼운 사용감이라서 더 좋았어요!
저처럼 손상모지만 지성두피이신 분들은 트리트먼트도 맘대로 못 쓰잖아요 ㅠㅠ.
요 제품은 사용감은 가볍지만 손상도에는 신경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향기가 극호는 아니라서 별하나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