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기대되었던 팩!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마스크 시트로 사용하는 팩이 아니라
가볍게 바를 수 있는 버블팩이라고해서 더 기대되더라구용,,
이렇게 센스있는 구성으로 준비하다니 언파는 정말 쵝오,,
젖병 모양은 그냥 뚜껑이에요!
뚜껑을 오픈하면 펌핑 모양의 용기가 나오더라구요.
처음에 꾹 눌렀을때는 안나오지만
두세번정도 펌핑해주면 팩이 금방 나왔어요. :)
하얀색인데 뭔가 은은한,, 아주아주 은은한 블루 빛?
그냥 하얀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버블팩이라고해서 처음부터 버블로 나오는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크림같은 제형으로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가볍게 발라준 다음에 시간이 조금 지나면
얼굴에 보글보글한 느낌이 나면서 거품이 점점 올라와요!
저는 피부가 뒤집어졌을때마다 이런 버블팩을 사용하면
진정된적이 많았기때문에 버블팩은 아주 신뢰하는 편입니당
세안 후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얼굴에 도포하면
이렇게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는데요!
생각보다 꽤 많은 양이 거품이 올라와서 놀랐어요 ㅇㅅㅇ
얼굴이 간질간질한 느낌도 들었는데요.
크게 따갑거나 자극적이지는 않았어요!
자주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사용감이더라구요.
향이 쎄지도 않아서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하기 딱 좋은 정도?
성분이 엄청 좋은 성분은 아니라는 평이 많았는데
저는 피부가 뒤집어지지 않고,, 자꾸만 좋아지고 있어서 애요중이에요.
제가 가장 마음에드는점은 일반 크림이랑은 다르게
마무리감이 약간 피부 온도가 내려가는듯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딱 바르자마자 시원한 느낌은 아닌데
뭔가 크림보다는 피부 온도를 내려주는듯한 느낌?
이건 개인적으로 느낀점이니 참고만해주심 좋을 것 같아용
쫀쫀하고 꾸덕한 크림을 바른것처럼 마무리되는데
약간 유분감이 느껴지는 제품이라서 아침에 사용하긴 부담스러워서
저는 저녁때 슬리핑팩으로 자주 애용하고 있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