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에어 핏 벨벳틴트 [A02 떨어지는 장미]

블랙루즈 (BLACK ROUGE)

4.6

리뷰 156개
    분류
    립 메이크업틴트
    용량
    3.5 g
    정가
    14,900

156개의 리뷰
2020.02.05

#언니의파우치 #언파스토어 #블랙루즈 #블랙루즈틴트 #틴트추천 #발색력좋은틴트 #에어핏벨벳틴트 #떨어지는장미 #립 #립틴트 #립메이크업 #뷰티 #색조 #blackrouge #레드시리즈 #착붙립  안녕하세요, greentry05에요. 몇일 전에 언파스토어에서 몇가지 제품들을 구매해봤는데요, 그 중에서 계속 사야지,...사야지~하고 차일피일 미뤄왔던 블랙루즈의 벨벳틴트를 처음 구매했어요!! 그간, 많은 유저분들이 추천해주셨던 블랙루즈의 틴트를 드디어 구매해봤네요 ㅋㅋㅋ 그래서 첫 구매 블랙루즈 에어 핏 벨벳틴트를 리뷰해볼게요=:

  구매해본 컬러는 1번째 레드 시리즈의 #떨어지는장미 와 #잘말린무화과 에요. 이번 리뷰에선 2호 떨어지는 장미부터 보여드릴게요!

가성비 틴트로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블랙루즈의 벨벳틴트는 이미 여러 시리즈로 나와있는데요, 저는 처음 입문하는 사람으로서 ㅋㅋㅋㅋ 1번째 시리즈부터 구매해봤어요. 에어 핏 벨벳틴트는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는 벨벳틴트로서 촉촉하게 발리기 때문에 건조함이 쉽게 느껴지지 않는 고발색 틴트에요.

<향> : 시리즈 1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게 인공적인 향이 되게 심한 편이네요 ㅠㅠ  솔직히, 향은 진짜 별로인데 ㅠㅠㅠ 바르고나면 초반에만 강하게 나고, 그 이후로는 향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들지 않아서 그냥 저냥 무난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팁 어플리케이터> : 팁이 끝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쉐입으로 떨어져서 입술 산이나 입술 안쪽 부위까지 섬세하게 터치해가면서 발라줄 수 있다는 점 (장점) + 중앙에 공기 통로 하트팁이 입술 각도에 맞춰 폭신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함 그리고 틴트의 묻어남은 좀 있어요. 이게 소량만 써도 발색이 곧잘 선명히 나오기 때문에 풀립으로 엄청 진하게 바르실 분들이 아니라면 입구에서 양 조절 할 필요는 있을 것 같네요!

[손목 발색 -- 02 떨어지는 장미] <발림성> : 어플리케이터의 폭신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틴트의 스무스하게 발려지는 발림성이 더해져서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는 것 같아요. 벨벳틴트라서 무스같이 좀 뭉치듯이 발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촉촉하게 펴발려요! 그래서 블렌딩이 쉽고, 퍼짐성이 되게 좋아요. 저는 주로 안 쪽에 진하게 발라서 입술 바깥 부위로 블렌딩해서 그라데이션하는데, 그라데이션 립에 되게 적합한 그런 제형을 갖춰서 퍼짐성이 참 만족스러웠네요! <손목 발색으로 살펴본 컬러 발색> : 입술에 발라봐야 일단 정확한 발색의 느낌을 알 수는 있겠지만, 그 전에 손목 발색으로 살펴본 2호의 발색은 좀 웜한 무드가 섞여들어간 브릭 로즈?에 가까웠어요. 확실히 이름에 장미라는 컬러가 들어가서 그런지 로즈빛도 느껴지고, 레드도 좀 들어갔는데, 약간 살짝 톤 다운된 브릭 컬러감도 가미된 것 같아서 한 마디로 딱 정의하기 어려운 오묘한 컬러였어요. + (오렌지빛은 실제로 거의 보이지 않아요!)

<착색 정도> : 잠깐 손목에 발라뒀다가 거의 바로 지웠는데, 착색이 요 정도! ㅋㅋㅋㅋ 진짜 착색이 잘 되는 틴트였고, 본 색 그대로 착색돼서 시간이 지나도 처음 발랐던 그 색 그대로 장시간 유지된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설명해드릴 수 있겠네요 ㅋㅋㅋ

[입술 발색] : 풀립으로 연출한 사진인데, 확실히 입술에 가득 채워발랐을 때 레드빛이 더 강하게 올라오는 것 같아요. 덧바를수록 브릭 로즈라기 보단, 점점 레드빛이 그 위로 더 채워진 발색으로 나와요. 너무 진하게 바르지 않고, 적당히 선명하게 발색을 입혀줄 때는 확실히 살짝 차분한 브릭로즈고, 진하게 바를수록 본 컬러 위로 레드빛이 더 돌아서 입술 발색에만 시선이 갈 정도로 선명해지는 그런 틴트 컬러였어요!!! ------[총 평]------ 일단, 고발색이랑 본 컬러의 착색 유무를 중요하게 생각하신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대에 정말 엄청나게 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는 틴트였어요. 그런데 향이 굉장히 초반에 강하고, 인공적인 향료의 향이라 향에 대한 호불호는 확실히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저는 원래 웜한 컬러의 립이 좀 안 어울리는 피부 톤인데, 이건 뻬박 쿨톤만 아니시라면 그럭저럭 시도해볼 수 있을 만한 립 컬러같아요. 저처럼 아주 살짝 웜해보이는 립을 도전해보고 싶으셨던 분들에게 추천해봅니다 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혹시, 블랙루즈 틴트 컬러 중에 다른 컬러 괜찮은거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ㅎㅎㅎ 다음번에 다른 컬러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공홈 발색이 실제랑 좀 다른 것 같아서 도움받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