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메덱스 립밤

립 메덱스 립밤은 제 입술 구세주에요😭😭 제 입술은 겨울은 물론이고 여름에도 각질 때문에 피도 나고 늘 고생하는데, 이 립밤을 바르면 시원한 쿨링감이 바로 느껴지고 금방 진정돼요. 각질이 들뜨지 않고 차분하게 가라앉아서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게다가 작은 사이즈라 금방금방 쓰고 새 걸로 바꿔 쓸 수 있어 위생적이고, 주머니나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휴대성도 좋아요. 사계절 내내 꼭 챙기는 필수템이에요.

메덱스 립밤은 항상 입술이 건조해서 매트한 립을 바르면 각질이 부각되어 많은 종류의 립밤을 써봤지만 가성비 좋고 효과도 좋아서 항상 쟁여두고 사용할 만큼 다른 립밤을 사용하다가도 다시 돌아올 만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입술에 바르면 약간 화한 느낌이 있고 용량도 넉넉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제가 사용해본 립밤 중에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어요

워낙 건조해서 립밤 추천받고 사봤어요 건조해서 갈라진 입술에 바르면 금방 촉촉해지고, 각질이 눌리면서 매끈해져요. 제형이 살짝 단단하지만 체온에 녹듯 발려서 얇게도, 두껍게도 바를 수 있고, 두껍게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입술 상태가 확 달라져요. 번들거림이 심하지 않아 메이크업 전에도 쓰기 좋았고, 특히 겨울철이나 입술이 심하게 트는 분들한테 강력 추천할 만한 립밤이에요.

올리브영 올영세일에 저렴하게 구매해본 립밤입니다. 화한 파스 냄새와 함께 입술도 살짝 시원해지는 느낌인데 바르다 보니 촉촉하고 쏴한 느낌도 좋아서 자주 사용하게 됐어요. 단단한 제형에 녹여쓰는 제품이라 바르는게 실짝 불편하긴한데 저녁에 바르고 자면 아침에 입술 각질이 싹 정리되어 좋아요. 단지형아닌 립스틱형이 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호불호가 강한 제품일것 같지만 저는 호!!

와 와 와 와 요물 등장 요물 등장 제가 쫌 요물이 많긴해여^^ 요것으로 말할것 같으면 그냥 립밤계의 가성비 탑티어 입니다 3000원에 이 퀄리티? 이건 블리스텍스만이 할 수 있습니다 진짜 미치도록 좋아요 사랑해요 진짜 각질 제거며 촉촉함이며 진짜 이거 안바르고 다른 비싼거 사는 사람들은 이거 바르지 마세요 이거 발라보고 후회합니다 왜 이제야 알게 된거지 하면서요

두통 비웠고 세통째 쓰고 있고 미리 두통 쟁여둔 립밤이에요! 공식 사이트에서 여러개 사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는데 그냥 올리브영에서 오며가며 하나씩 사도 부담 없고 저렴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막 무겁지 않은데 립케어 해주기가 정말 좋습니다! 각질부자인데 얘로 데일리로 케어해주면 정말 좋아요! 스틱형은 간편하다면 얘가 좀 더 확실하게 입술이 보습감 더해지고 각질이 잠재워져서 좋아요

립밤은 입술에 바르는 순간 촉촉하게 스며들고, 오랜 시간 보습이 유지돼 건조할 틈이 없어요.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각질 부각 없이 입술이 매끈하게 정리돼서 립 제품 바르기 전 베이스로도 좋아요. 자연스러운 윤기가 돌아 생기 있는 입술 표현이 가능하고, 향도 은은해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까지 입술이 촉촉해서 립팩 대용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립밤으로 강력 추천해요.

블리스텍스 립밤은 민트향이 나는 고체제형이며, 살짝꾸덕해서 손이나 면봉으로 조금 덜어서 빌라줘야하는 제품입니다. 스틱형이 아니라서 조금 불편함은 있지만 입술 건조함을 잘 잡아줘서 약간의 불편함은 감안하더라고 꼭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발랐을때 화안느낌이 들고, 엄청 부드러운 제형으로 바르면 촉촉함이 오래가는 제품입니다. 특히 밤에 바르고 나면 아침에 입술화장할때 각질이 일어나지 않아 좋습니다. 화장대에 늘 여러개 쟁여놓는 제품입니다.

이 립밤은 꾸준히 인터넷에서 추천하는 제품이라 궁금해서 구매해봤어요 완전 유명템인데 그 이유가 입술이 완전 건조한 사람들이 입술 각질을 관리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유명한 제품 중 에뛰드 진저슈가 보다 덜 끈적거리기 때문에 더 데일리하게 관리하기 좋았어요 발랐을 때 화한 느낌이 나는데 아프거나 그러진 않고 확실히 입술이 부드러워 지더라고요 만족

인생 립밥 블리스텍스 립 메덱스 사계절 내내 입술이 건조하고 자주터서 림밥을 여러개씩 사지만 결국 남는건 이거 하나에요. 파란색이 시원에보이는데 실제 바를때도 민트향이 나면서 쿨링한 느낌이 나요. 손에 속 들어오는 사이즈라 파우치나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요. 많이 건조한 부위에 바르면 쿨링이 되면서 보습막이 씌워지고 안쪽까지 촉촉하고 오래동안 보습이 지속되요. 제형은 생각보다 꾸덕하고 손으로 떠서 발라야해서 그런부분을 싫어하는 분들이 고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