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524 로지 베이지는 일단 입술에 올리면 부드럽게 스며들며 윤광이 은은하게 도는 게 진국이에요. 발림감은 립밤 같아 촉촉하고 부담 없고, 한두 번만 발라도 생기 있는 MLBB 컬러가 딱 표현돼요. 음료나 식사 후에도 자연스러운 착색이 남아 메이크업 리터치도 간편하고요. 지속력은 약간 아쉽지만, 덧바르면 항상 생기 돌아요. 피부 톤 가리지 않고 깔끔하게 예뻐지는 로지 베이지로, 가볍게 반짝이는 틴트 찾는 분께 완전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