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장미를 으깬 것 같은 톤다운된 레드빛의 로즈 컬러로 이름처럼 빈티지한 느낌이 드는 벨벳틴트에요
•팁은 블러 틴트 특유의 얇고 기다란 형태인데, 그렇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딱 평범했어요
•되직한 촉촉한 크림같은 택스처인데 블러 틴트치고는 많이 촉촉한 편인 것 같아요
블렌딩해주면 마치 부드러운 크림을 발라주듯이 굉장히 부드러워요♡
•입술 위에서도 주름끼임 없고 가볍게 발려요
•케이스가 그냥 반투명 케이스에 스티커 종이 하나 붙인 느낌이여서 계속 쓰다보면 그 종이가 벗겨질 때도 있어요:(
•틴트가 정말 잘 새서 뚜껑 밖으로 잘 새는데 틴트가 좀 찌득한 제형이여서 만약 어떤 곳에 묻었다면 잘 지지 않았어요
•착색은 10점 만점에 3.5점 정도 되는데, 벨벳 틴트치고 착색력이 좋지는 않아요
•살짝 쿨톤에 취우쳐져 있는 가을웜톤이신 유저분들이 쓰기에 좋은 색상인 것 같아요!
사실상 거의 웜컬러이지만 정말 웜톤이신 분들이 바르기에는 쿨하다 느껴지기도 해서 쿨한 컬러에 도전해보고 싶으시다면 사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