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제로 레이어 파운데이션 [2 내추럴 아이보리]

롬앤(rom&nd)

3.9

리뷰 10개
    분류
    베이스 메이크업파운데이션/BB
    용량
    35 ml
    정가
    60,000

10개의 리뷰
2020.03.06

#한줄간단후기 적은 양으로 콕콕 찍어 발라도 워낙 커버력이 높은 제품인데다가 브러쉬가 파운데이션을 먹지 않아서 충분히 풀 커버링이 가능했습니다. ​ 이 점이 갠적으로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 :) 파운데이션을 사용한 후의 느낀 점은... ​ 정말 너무 매트해요 ㅠㅜ ​ 제로 레이어 파운데이션이 세미 매트 타입인데 악건성인 제 피부가 느끼기에는 솔직히 세미매트보다는 매트에 더 가까웠던 것 같아요. 입 주변이나 눈 주변과 같이 건조한 부분은 너무나도 쉽게 들떠버린....ʘ̥_ʘ 원래 코부터 잘 뜨는 편인지라 사용하기 전에 걱정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기초 케어를 더 탄탄하게 하거나 파데에 수분 크림 혹은 오일을 섞어 바르시면 (저처럼 악건성 피부인 경우) ​ 결자국도 남지 않고 들뜸 없이 매끄럽게 피부 표현이 되더라구요. ( 이 방법 적극 추천 드려요 !!)

푸르댕댕한 넓은 면적의 다크서클과 붉은기, 그리고 트러블 흔적까지 감쪽같이 깨끗하고 매끄럽게 커버해주고!! ​ 커버력이 생각보다 뛰어나더라구요. ​ 굳이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만큼 깔끔하게 커버되는거 있죠 !!

바른 직후와 바른지 6시간 후의 피부 표현도 한번 가져와보았는데요. ​ 저는 이 제로레이어파운데이션의 매력이 바른 직후의 피부 표현 보다 오히려 바른지 한참 되었을 때의 피부표현이 훠얼씬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 시간이 흐를수록 피부 본연의 윤기와 함께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광 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데 ​ 정말 이건 써보시면 알거에요 ㅠㅠ

제가 사용해본 컬러는 02 내츄럴 아이보리 인데요. ​ 회색빛 (잿빛)이 적은 화사한 옐로우 베이스 입니다. ​ 21호 컬러에 딱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옐로우 베이스 !!!!

파데를 덜어냈을 때엔 어느정도 흐름성이 있는 묽은 제형인지라 ​ 한번 펴발라주면 굉장히 부드럽고 쵸크쵸크한 제형이에요.

그치만...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브러쉬를 이용해 펴바를수록 점점 세미매트하게 마무리 되는 타입이라 따로 피니쉬 파우더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어요.

끈적임, 번들거림 없이 뽀송 뽀송 세미 매트하게 마무리 해주는 타입의 파운데이션 !! 건조함이 없지 않아 있지만 얇고 가볍고 고르게 밀착되는 편이라 답답하거나 무겁다는 느낌은 없더라구요. 다시한번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 ​ ​ ✔ 피부표현 ​ 제가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건 이 파데는 바른 직후 보다는 오히려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나서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 악건성인 피부라 처음에는 들뜸도 약간 있었지만 6시간 후에는 피부 본연의 윤기와 자연스레 어우러져 약간의 광과 함께 매끄럽게 표현 되더라구요. ✔ 지속력 ​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사용해보면서 크게 다크닝 없이 하루종일 화사하게 유지되는 타입이었어요. 무너짐 그게 뭐야?싶을만큼 갈수록 피부에서 윤광이 돌더라구요. ✔ 커버력​ ​ 칙칙한 다크서클과 약간의 붉은기 그리고 트러블 흔적들이 컨실러 필요없이 제로 레이어 파운데이션만으로 깔끔하게 얇게 커버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