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스 메탈글리터 [샤인화이트]

리르(RiRe)

4.0

리뷰 1개
    분류
    아이 메이크업아이섀도우/팔레트
    용량
    5 g
    정가
    9,900

1개의 리뷰
2020.04.29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파워 리뷰를 써 보는 것이라서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 점은 피드백 부탁드릴게요. 🙏🏻 먼저 제가 소개할 제품은 등록되지 않은 리르 룩스 메탈 글리터 NO. 1 샤인 화이트입니다. 저는 이벤트로 9,900 원에 두 개를 구매할 수 있었어요. 😊 크기는 그리 크지 않고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아담해요. 들고 다닐 때는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요. 🤭

리퀴드 타입이고 봉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되어 있어요. 눈두덩이나 애교살에 콕콕 찍어 바르기도 좋고 손등에 덜어서 양을 조절해도 돼요. 😋 이렇게 봤을 땐 잘 모르겠지만 바르다 보면 어플리케이터에 글리터가 겉돈다는 느낌이 있어요. 🤔 바를 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겉돌기에 한 번에 많은 양을 잔뜩 칠하려고 하기보단 한두 번 다시 묻혀준 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손에 한 번 발라보았어요. 베이스는 투명하고 안에 들어있는 펄이 빛 반사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여요. 사진처럼 보일 때도 있고, 하얗게 반짝거릴 때도 있어요. ⭐ 글리터들은 입자가 큰 편은 아니에요. 그래서 사용할 때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금 유의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손등에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바르는 순간 시원한, 싸한 느낌이 있어요. 마를 때까진 피부가 시원하고 코팅된 느낌이에요. 냄새는 목공풀 냄새와 흡사하지만 목공풀보단 독하지 않은 냄새예요. 마르고 나면 함께 사라지는 냄새이지만 충분히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

5 분 정도 말려준 후 일반 물티슈로 두 번 슥슥 닦아주자 금방 사라졌어요. 바르고 말린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이렇게 잘 지워지지만 30 분~ 40 분만 말려두어도 제대로 붙어서 잘 지워지진 않아요. 하지만 물에 닿으면 어느 정도 지워지는 경향은 있어요. 🙁

애교살과 눈두덩에 살짝 보이는 글리터들이 위 제품이에요. 약 일곱 시간 정도 외출을 했었는데 수정 메이크업 하나 없이 다녀왔었어요. 수정 메이크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력 자체는 좋은 것 같아요. 😉 손등에 바를 때 언급했듯 눈에 바를 때는 싸한 느낌이 조금 더 강하게 다가와요. 눈이 아프거나 따가울 정도로 강한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눈이 시원하다는 느낌(깨끗하게 시원한 느낌이 아니라 알 수 없는 찝찝함이 묻어나는)이 있어요. 제가 목공풀 냄새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아서 냄새도 괜찮았고 눈에서 느껴지는 싸한 느낌도 사용하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색도 예뻤어요. 저는 사용해본 결과 나름 잘 사용 중이고 재구입 의사가 있는 제품이에요. 😙 💖 장점 - 펄 입자의 색이 예쁘다 - 투명 베이스라서 어떤 메이크업에도 어울린다 - 양 조절이 쉽다 - 완전히 마르면 지속력이 좋다 - 펄 입자가 작아 부담스럽지 않다 - 베이스와 펄 입자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다 💔 단점 - 발랐을 때 싸한 느낌이 조금 강하다 - 완전히 마르기 전까진 잘 번지고 잘 지워진다 - 냄새가 목공풀 냄새와 흡사하다 - 펄 입자가 작아 눈에 들어갈 수 있다 - 어플리케이터에서 베이스가 조금 겉도는 느낌이 있다 소박하고 부족한 점이 많은 제 리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