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호가을뮤트에요🙈
오늘은 헤라의 블랙 파운데이션 리뷰를 준비했어요.
우선 제 피부톤은 21호, 뉴트럴 톤이고
건성이라 파데가 잘 무너지지 않지만
속건조, 피부 들뜸이 있는 편이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1. 용기
35ml 용량의 시크한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얄쌍한 펌핑형 튜브 용기에요.
이렇게 손가락으로 누르면 콩알만큼 나오더라구요.
용기가 가벼워서 좋은 것 같아요.
2. 제형
인공적인 화장품 향이 나는 점성있는 크림타입 제형이에요.
기존에 사용해 온 매트 파운데이션들이 많이 묽어서 흘러내린 반면에 제형이 쫀쫀해서 다루기 편한 것 같아요.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보송한 질감으로 밀착됩니다.
3. 컬러
연하게 붉은 빛이 도는 따뜻한 베이지 색상이고
기존 21호 톤보다 어둡게 나왔더라구요🥺
화사한 느낌보다는 차분한 느낌이고
뉴트럴 톤에 맞춘 컬러라 노랗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4. 질감
확실히 매트한 질감으로 마무리되네요.
건성피부는 기초로 보습을 충분히 한 후 촉촉한 모공 베이스를 이용해서 얇게 커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5. 사용감
텁텁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적은 양을 얼굴 여러 곳에 나눠서 발라줬어요.
모공용 베이스를 써서 두껍게 쌓지 않아야 피부표현이 예쁘게 되는 것 같아요.
원래 제 피부 톤보다 한 톤 어두워서 목까지 꼼꼼하게 발라줬어요. 오히려 차분한 느낌이 음영 메이크업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화사한 느낌을 원하면 밝은 매트 파운데이션이랑 섞어서 밝기를 조절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끄럽지만 확대샷🙈
커버력도 좋고 매트 파데라고 마냥 매트한 것이 아니라 은은한 광이 돌아서 마음에 들어요.
8시간 정도 사용 후에도 속건조가 별로 없었고 밀착력이 좋아서 그런지 유지력도 좋더라구요.
건성이 세미매트 피부 표현할 때 좋은 파데였어요.
6. 성분
마지막으로 성분을 확인해볼게요.
중간 위험도 7개, 높은 위험도 1개가 포함되어 있고
그중 6개 성분이 20가지 주의 성분에 해당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