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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니쓰입니다
런칭되자마자 사놓고 이제야 올리는...ㅠㅠ
지금까지 나온 플레이컬러아이즈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팔레트를 소개할게요!
에뛰드하우스 플레이컬러아이즈 [로제와인]
0.7g X 10 color / 22,000원
스윗한 스파클링 와인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듯한 10구 팔레트예요.
언제나 그럴 듯 매트, 쉬머, 글리터 3가지 제형인데 전체적으로 핑크톤이 가미되어 있어요.
그래서 눈 부어보임은 어쩔수 없음 ^_ㅠ
제조사가 바뀐건지 기존 플레이컬러아이즈보다 입자가 더 고와진 느낌이예요. 매트 섀도우는 뭉침없이 부드럽고 밀착력 좋게 발색됐고 글리터는 젤리제형으로 가루날림없이 발색됐어요.
핑크 모스카토, 로제 담은 와인잔, 스파클링 핑크, 샴페인 핑크까지 전체적으로 베이지골드빛 펄인 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쿨톤보다는 웜톤이 더 잘 사용할 거 같은 섀도우팔레트예요.
100년된 오크통 사용하면 아이라인 문신을 완벽하게 가릴 수 있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발색 선명하게 잘 올라오는 편인데다 무엇보다도 달콤한 로제와인은 보는 것보다 애교살에 올렸을 때 훨씬훨씬 더 예뻤어요. 샴팡샴팡에 가려 몰랐는데 생각보다 펄 입자가 큰 편이였어요. 투명하게 반짝이는 느낌 >.<
사실 로제와인팔레트 샴팡샴팡 보고 질렀는데 베이스컬러없이 펄감이 올려지는 글리터라서 브러시로 바르기가 힘들었어요. 저는 화장 잘 못하는 앞발이라서 어색하게 올리다 만 거처럼 됐는데 과감하게 듬뿍 올리는 게 '스파클링 와인' 컨셉에 더 잘 맞을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컬러 구성이 참 좋은데다 펄 크기가 다양해서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