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주 동안 열심히 피부 pH 컨디션을 조절한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셀퓨전씨 약산성 패리어 토너와
패리어 클렌징 워터로 말이죠.
제가 이달 초부터 스트레스와
마스크 착용,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많이 지쳐있었고,
그동안 쌓였던 게 빵 터져
피부 상태가 좋지 못했어요.
그런데 2주간 지속적인 관리 끝에
다시 건강한 피부를 찾을 수 있었는데요~
그 비결을 지금부터 공개해볼게요!
처음엔 건강한 피부 pH를 맞추는 게
뭔가 거창한 것을 해야 하나 싶어 부담스러웠는데
그렇지 않아요!
저는 그저 셀퓨전씨 약산성 패리어 토너와
패리어 클렌징 워터를 사용했을 뿐.
셀퓨전씨 약산성 패리어 라인은
셀퓨전씨만의 pH 조절 독자 성분인
pHarrier™ 로 건강한 더마 pH 4.5를 지켜주어
약산성 더마 장벽 케어가 가능하고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워주는 촉촉한 사용감에
저자극으로 케어가 가능한데요~
요즘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나 습한 날씨로 인해
피부 민감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셀퓨전씨 약산성 패리어 클렌징 워터
500ml / 24,000원
요즘 클렌징에 진심인 저 ㅋㅋㅋ
여름이라 피지 분비가 뿜뿜하는 탓에
답답하기도 하고 얼굴에 먼지도 더 잘 붙는 거 같아
산뜻하면서 개운하게
클렌징하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건강한 피부 pH 컨디션 밸런스를 맞춰주는
셀퓨전씨 약산성 패리어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면서
2주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답니다!
펌핑형 용기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겐 아주 큰 장점이었는데요~
하루에도 몇 번씩 메이크업을 하고
클렌징하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손이 가기 마련인데
셀퓨전씨 약산성 패리어 클렌징 워터가
그런 저에게 딱이었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