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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처럼 촉촉하게 발리지만, 마무리는 보송하게!
코튼처럼 가볍게! 보송하게! 밀착되는 이니스프리의 비비드 코튼 잉크♥ 이번엔 12호 피치 베이지 메이플 리뷰로 찾아왔어요...ㅎㅎ
달달한 새콤달콤 복숭아 향이 솔솔 나는 틴트에요. 좀 인위적인 복숭아 향같긴 한데, 전 과일향을 좋아해서 그럭저럭 향 신경 안쓰고 잘 사용 중이에요!
제형 자체는 촉촉해서 오픈할 때마다 많이 묻어나와서 입구 주변은 항상 쉽게 지저분해지는 편이에요ㅠㅠ
팁은 좀 납작한 타입이고 면이 아주 좁진 않아서 시원시원하게 바를 수 있어요
특히 풀립으로 립 메이크업을 할 때 빠르게 바를 수 있는 그런 팁 어플리케이터인 것 같고, 양은 양쪽 다 잘 묻어나서 연하게 바르려면 양 조절은 필수에요
잉크처럼 정말 묽고 촉촉해서 일단 바르기는 정말 쉽지만, 양 조절을 잘 해서 발라야 입술 위에 더 잘 밀착되게 바를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은 들어요. 너무 많이 바르면 또 잘 묻어나고 잘 지워지는게 흠....::
이 색상은 한때 #으깬장미 립으로 되게 유명했던 색상이에요! 지금도 베스트 컬러인지는 모르겠으나,,, 색상이 이것저것 섞인 느낌이라 생기와 분위기를 동시에 낼 수 있는 색이라 생각해요!
뭔가 쨍한 피치 코랄에 브라운 섞은 것 같은 색감이긴 해요!
일부러 입술 상태 좀 안 좋을때 발라봤는데, 그래도 가볍게 밀착돼서 입술이 되게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주름 사이도 꼼꼼하게 잘 밀착된 것 같고 안바른 듯 보송한 이 느낌이 좋더라구요 ㅎㅎ
색상도 입술 위에 바를 땐 적당히 생기있는 컬러로 올라와서 매력적인 색인 것 같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