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달입니다!
오늘은 진짜 제 심장을 빼앗겨버린 롬앤×네온문 콜라보 제품 리뷰에요ㅎㅎ
언파스토어에 입점되자마자 포인트로 질러버렸죠😝
「롬앤♡네온문 베러 댄 아이즈 04 달맞이꽃」
달맞이꽃 색상은 롬앤×네온문 콜라보 제품 한정판으로 나온 색이라서 얼른 구매했어요ㅎㅎ
일반적으로 다른 베러 댄 아이즈는 글리터,펄 1~2개와 매트 1~2개 정도로 섞여있는데 이 제품은 모두 펄과 글리터로만 이루어져 있어요!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영롱 그 자체에요,,,💖
이름도 정말 잘 지었고 색상명은 더 잘 지었어요!
「달맞이꽃이라 쓰고 영롱의 정석이라 읽는다」
정가는 18000원이고 저는 16000원에 구매했어요:)
CHECK POINT
✔ 영롱의 정석
✔ 글리터, 펄로만 이루어진 팔레트
✔ 데일리로는 부담
✔ 진한 발색
✔ 심쿵하는 패키지
✔ 리미티드 에디션
✔ 각각 다른 제형
펄과 글리터로만 이루어져 있는 팔레트에요!
데일리로 쓰기엔 부담스럽긴 하지만 못 쓸 정도는 아니에요! 그래도 데일리보단 특별한 날에 더 어울릴법한 색상이에요ㅎㅎ 색 구성도 마음에 들고 펄도 다 너무 예뻐요💖
발색도 정말 진한 편이라서 좋아요! 한 번 발색으로도 깔끔하고 또렷한 색상이 나요!
또한 가루날림, 펄날림이 없어요! 그나마 다이선셋 색상이 글리터 밤 제형이라 입자가 커서 밀착이 잘 안되긴 하는데 그래도 다른 브랜드 글리터보다는 잘 밀착되는 편이에요:)
패키지도 너무 예뻐요! 패키지는 호수별로 다르더라구요!
셋 다 너무 귀여운 테디가 그려져있어요❤
「롬앤♡네온문 베러 댄 아이즈 04 달맞이꽃」
「장점」
ㆍ영롱의 정석
ㆍ글리터, 펄로만 이루어진 팔레트
ㆍ진한 발색
ㆍ심쿵하는 패키지
ㆍ리미티드 에디션
ㆍ각각 다른 제형으로 더욱 예쁜 팔레트
「단점」
ㆍ 데일리로는 부담
「NOTE」
영롱의 정석을 찾으신다면 그냥 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