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포드 립 블러시 후기
평소 자연스럽게 혈색을 살려주는 립 제품을 좋아해서 톰 포드 립 블러시를 사용해봤어요. 처음에는 연한 컬러처럼 보였는데 입술에 바르자 체온에 반응해 자연스러운 핑크빛으로 변하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촉촉한 립밤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 입술 각질을 정돈해 주는 느낌이 있었고, 끈적임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진한 립스틱을 바르기 전 베이스로 사용해도 좋았고, 단독으로 발라도 생기 있는 입술 표현이 가능했습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자연스러운 발색이 마음에 들어 파우치에 항상 넣어 다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