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웨이크메이크의 립페인트 플랫 [03 플랫 튤립]이에요. 🤭
원가는 14,000 원이에요. 저는 9,000 원 대로 1 + 1 세일을 해서 구매했어요. 사실 양은 5.5g이고 용기 자체도 매우 아담해요. 그래서 양에 비해 원가가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조금 있어요. 🤔 하지만 이 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고 생각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 불편하게 생각하진 않아주셨으면 해요. 🙏🏻❤
먼저 용기엔 별다른 난잡한 무늬나 꾸밈 없이 웨이크메이크의 상품 로고가 쓰여져 있어요. 되려 이런 깔끔한 디자인에 훅해서 저는 손이 갔던 것도 있어요. 😋
사 놓고서 한 번도 열지 않은 제품인데도 개봉이 깔끔하지 못했어요. 이 부분에선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새로운 화장품을 뜯을 때는 개인적으로 깔끔한 부분에 만족을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저만 이런 것일 수도 있지만 조금은 아쉬웠어요.
살짝 휘어진 채 바르기 쉽도록 되어 있어요. 삼각형의 형태를 띠고 있고 이 부분은 바를 때 불편함은 없었어요. 그런데 제품이 상당히 촉촉한 제품이라서 그런지 서로 뭉쳐져 있어 한 번에 나오는 양이 너무 많아요. 양 조절이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왼쪽에서부터 오른쪽까지 틴트를 찍고 살짝 묻혔어요. 그랬더니 왼쪽에 유독 양이 많은 게 보이시나요? 저렇게 초반 양 조절이 조금 힘드실 수 있어요. 😕
저렇게 묻었던 걸 펴발라 보았어요. 촉촉함에 비해서 막상 마르고 나면 색상과 느낌도 매트해 지는 타입이고 마르면 착색이 엄청나게 잘 되는 제품이에요. 그래서 약간 타투 틴트를 바른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해요. 🤔
말린지 1 분밖에 되지 않았는데 착색이 되었어요. 일반 물티슈로 한 번 스윽 닦으니 저렇게밖에 닦이지 않았어요. 그 정도로 착색력이 강하다는 거예요. 😉
몇 번이나 더 닦아주었어요. 벅벅 닦아보았는데도(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착색이 되어 있어요. 지속력이 강하다는 것은 인증이 되었네요! 😙
마지막으로 제 입술에도 발라보았어요(베이스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지저분해 보이네요 ㅠㅠ). 마르면서 매트해 지는 타입이라서 유독 주름 사이에 끼이거나 각질 부각, 주름 부각 등이 심했어요.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립밤이나 바세린 등 촉촉한 것을 먼저 발라준 후 바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입술에 발랐을 땐 손목에서의 발색과 달리 분홍빛이 더 밝게 나타났어요. 웜톤 분들께서 쓰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색상이니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
💖 장점
- 지속력이 매우 강해요
- 사이즈가 작고 아담해서 들고 다니기엔 편해요
💔 단점
- 주름 부각, 각질 부각이 매우 심해요
- 손등이나 손목, 손바닥의 발색과 입술의 발색이 너무 달라요
- 양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높아요
제 리뷰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