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하드 워터스프레이

한번 뿌리고 스타일을 잡아주면 흐트러짐 없이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특히 앞머리 고정이나 단정함이 필요한 스타일을 연출할 때 하루 종일 지속력이 뛰어났습니다.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가스 스프레이가 아니기 때문에 잔여물이 하얗게 남지 않고, 물로 쉽게 세정된다는 점입니다. 샴푸 시 모발에 끈적하게 남아있지 않아 깔끔하게 씻겨 내려갑니다. 모발에 유분기가 돌아 떡지는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강한 고정력과 자연스러운 윤기를 동시에 잡은 워터 스프레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고, 고르게 분사돼서 스타일링이 쉬워요. 이름처럼 슈퍼하드까진 아니지만 데일리용으로는 충분한 고정력을 보여줘요. 향도 은은해서 거슬리지 않고, 휴대용으로도 딱이에요. 가격도 착해서 가성비 최고! + 다만 뿌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 머리에 하얀 가루?가 좀 남아요.ㅠㅠ

포레스트스토리 슈퍼 하드 워터 스프레이는 강력한 고정력으로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사용 후에도 딱딱하거나 뻣뻣하지 않고 자연스러우며, 단백질 성분이 모발을 보호해 손상 없이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향도 은은하고 분사력도 좋아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며, 외출 전 빠르게 고정할 때 유용한 제품입니다.

요즘 앞머리랑 잔머리 고정용으로 헤어 고정 스프레이 완전 잘 쓰고 있어요💨 아침에 스타일링 해놓고 이거 살짝만 뿌려주면 하루 종일 깔끔하게 유지돼요! 고정력은 확실한데 뻣뻣하거나 뭉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연출되고, 백탁도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바람 부는 날이나 습한 날에도 앞머리 안 처지고 딱 잡아줘서 필수템 됐어요~ 향도 부담 없고, 휴대용 사이즈로 들고 다니기도 딱이에요. 진짜 데일리템 인정이에요💁‍♀️

여기저기서 후기가 좋아 구매했는데요. 평상시 앞 머리가 있어서 처지는 것과 날리는 게 문제였던. 제가 광명을 찾았던 아이템 입니다. 고정이 굉장히 잘 됩니다. 1번 뿌리고 드라이기로 말려서 고정을 해 준 다음에 1번 더 뿌려 주면 확실하게 고정이 돼서 바람이 불어도 안심이 됩니다. 이 외에 고데기를 하거나 파마를했을때 뿌려 줘도 굉장히 고정이 잘 되고오래 갑니다.

나이가 들면서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서 드라이를 해도 금방 축 처져서 모임이나 결혼식등 행사가 있을때는 메이커업보다 헤어스타일링이 더 신경이 쓰였는데 포레스트 스토리의 수퍼하드 워터스프레이는 스타일 초강력 고정스프레이라서 비가오거나 습한 날도 스타일링한 머리 스타일이 처짐이나 부스스함 없이 강력한 고정력이 있어서 헤어스타일이 오래 유지됩니다.

초강력 고정이라 되어 있으나 고정력이 얼마 안가 풀리는 요상한 제품 입니다. 급하게 면접이나 중요한 자리 갈때 잔머리랑 앞머리 고정할 용도로 샀는데 쓰고 나면 고정이 잘...안되고 무슨 성분이 들었는지 머리가 끈적끈적 거려서 느낌이 너무 불편해서 저는 다시는 안쓰고 싶은 상품 이네용...올영에서 좋다고 홍보하길래 샀는데 나중에 급하게 정말급하게 써야할꺼 아니면 손이 잘 안갈듯 합니다

모발 고정력이 엄청나지는 않지만 평타 이상으로 괜찮은 제품이에요. 완전 강력한 고정력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 사용 후, 젤 형태 등 추가적으로 다른 제품과 레이어드 해서 사용해야 할 듯 해요. 펌핑해서 뿌리는 방식이라서 위생면에서 만족하고 있고, 가격대도 세일할 때 쟁여놓으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향이 다소 강한 것 같은데, 개인 취향인지라 어떤 분들은 또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올리브영 세일할 때마다 구매합니다. 4년째 잘 쓰는 제품입니다. 헤어하고 앞머리나 옆머리에 칙 뿌려주고 있어요. 안 뿌린 날보다 확실히 고정력이 오래가고 좋아요. 향이 좀 있는 편이고 시간 지나면 아주 미세한 하얀 가루같은게 생겨서 그 점은 조금 아쉬움 ㅜㅜ 근데도 가성비도 좋고 사이즈가 두 가지라 큰 거는 집에서, 작은 거는 여행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머리 뿌리가 계속 누워서 고정해보려고 급하게 구매했어요 올리브영에서 워낙 저렴하게 팔고 있었고 헤어픽서를 자주 사용하진 않아서 작은 용량이 필요했는데 딱 맞는 제품이었네요 고정력이 좋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적은 양으로도 헤어스프레이 수준의 고정력이 있는 것 같았어요 롤에 분사후 말아주고 열 씌워주었더니 아침에 한 앞머리 컬이 오후 늦게까지도 잘 살아있는 편이었어요 뿌리도 평소보다 덜 누워서 만족이었어요 다만 손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빨리 굳고 빗질을 잘못하면 하얗게 일어날 수 있어서 여러 번 하면서 손에 익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