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처는 가볍게 펴발라지는 크림 타입인데, 끈적임이 덜하고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느낌이에요~
백탁이 심하지 않아서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들뜸이 적고, 톤이 살짝 환해지면서 피부가 정돈된 듯한 효과가 있어서
베이스 겸용으로 써도 좋은 것 같아요.
몇 주 동안 써보면서 장단점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실제 사용 후기 기준으로 자세히 정리해 볼게요.
1. 첫인상 – 발림성과 사용감
튜브 타입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짜보면 크림과 에센스의 중간 정도 질감이에요.
펴 바르면:
●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밀리고
● 피부위에 얇은 보호막이 형성되는 느낌
● 번들거림이 적고 자연스러운 광채만 남는 타입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백탁이 거의 없다는 것.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파운데이션이 밀리거나 들뜨지 않아서, 베이스 메이크업과의 궁합이 좋았어요
2. 장시간 사용할 때 차이
선크림은 바른 직후보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가 진짜죠.
하루 종일 외출했던 날,
● 오후에 한 번 더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고
● 유분이 많이 올라오지 않으면서
●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편
3. 민감한 날에도 자극감이 적었어요.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평소 잘 쓰는 제품도 따갑게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이 선크림은 :
● 자극감이 거의 없고
● 씻어낼 때도 건조함이 남지 않고
● 붉은기 유발이 적은 편
그래서 민감성 피부이신 분들도 상대적으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4. 자외선 차단력
데일리용으로 쓰기 좋을 만큼 차단지수가 높아서
야회 활동이 많거나 운전이 잦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한 번 바르고 끝"보다는
외출 시간이 길면 3~4시간 간격으로 덧바르기,
이 습관만 잘 들여도 피부 컨디션이 훨씬 달라집니다.
5.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
● 끈적이지 않는 선크림을 찾는 분
● 화장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는 제품이 필요한 분
● 민감 피부라 자극이 걱정되는 분
● 일상에서 부담 없이 매일 쓰는 데일리 선크림이 필요한 분
요즘 선크림 고르고 고민이셨다면,
닥터지 메디 울트라 업 선플러스 한번 사용해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