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피부 연구소 히알루론산 토너
250ml
용량도 크고 쫀쫀한 수분을 채워줄 히알루론산도 고농축으로 들어간 제품이에요.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판정까지 받았으며,
전 성분이 착한 EWG 1~2등급으로 이루어진 성분들로 만들어진 토너입니다.
겨울이라서 건조하고, 속 당김이 유독 심해지는 계절이다 보니
수분을 채워주는 히알루론산 같은 성분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네요.
이번 겨울은 특히나 엄청난 한파로 피부가 더욱 추위에 말려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토너부터 시작해서 기초 케어만 잘 쌓아주면 피부가 건조할 틈이 없을 테니
이번 기회로 히알루론산이 가득 들어간 피부연구소의 토너 제품을 사용해볼게요.
평소 요렇게 푸석푸석하고 쉽게 주름이 많이 생기거나
건조하거나 당기면 쭈끌쭈끌한 피부가 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토너가 될 것 같네요.
저도 건조함 하면 빠질 수 없는 피부라서 꼭 한번 써보고 싶었던 제품이에요.
지성이라고 해서 수분이 마를 걱정은 따위! 했던 오만함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수분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네요. ㅎㅎ;;
토너가 다른 제품들에 비해 독특했던 점이
점성이 느껴지는 끈적한 느낌의 앰풀 같은 토너였어요.
향기는 뭐 거의 없는 편이고요.
향료나 색이 들어간 제품이 아닌 투명한 제품이고요.
화장솜에 덜어서 사용해도 되지만,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일반 앰플처럼 사용해도 될 정도의 점도를 가지고 있어요.
끈적이는 느낌이 나는 앰플같은 토너의 모습이에요.
피부에 바르면 고농축이라는 느낌이 강하구요.
무거운듯하면서 가볍게 피부에 흡수되더라고요.
앰플바르는 느낌 그 자체였어요.
화장솜에도 많이 스며들지가 않아서 피부에 많은
히알루론산을 흡수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쫀득하게 떨어지는 제형이 거부감이 없어서
사용하기에 좋더라고요.
일반 앰플을 바르고도 수분감이 마음에 들지 않다면
요 토너만 사용해도 될 정도로 수분감이 짱짱한 느낌이에요.
세안 후에 항상 닦토로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서
이번에도 닦아내는 용도로 사용해봤어요.
점성이 느껴지는 앰플같은 제형이라서 그런지
화장솜에 완전히 스며들지는 않고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이 가능했어요.
약간은 달팽이 점성을 바르는 듯한 느낌이 나요.
피부에 화장솜으로 문질러서 사용하니 앰플이 피부 위를 미끄러지는 느낌이랄까요?
요란스럽게 피부에 발리는 느낌인데 또, 흡수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더라고요.
얼굴을 닦아내고 나면 바로 윤기와 더불어서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질 정도였어요.
눈에 보일 정도로 수분감이 채워졌다는 느낌이 강한 토너였어요.
일반 토너를 사용하면 그냥 닦는다는 느낌이었다면
요거는 피부에 노폐물도 닦고, 건조함을 잡는다는 느낌이었어요.
*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무료제공(체험단)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