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줍은 마음으로 첫 리뷰를 쓰게 된 이츄라고 합니다ㅎㅎ
옛날에 저장한 닉네임인데 지금보니 부끄럽네요..
오늘 제기 처음으로 리뷰를 할 제품은 렌즈타운의 바닐라 캔디 그레이 라는 제품이고 착용 기간은 평균 8개월 길면 1년까지도 착용이 가능하데요ㅎㅎ
전체 직경은 14.2mm이고 그래픽 직경은 13. 2mm 입니다!
[장점]
얇아서 착용감이 편하며 사용 기간이 긴 편이다!!
[단점]
장시간 계속 끼고 있으면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긴 하나 중간에 30분에서 1시간정도 뺏다가 다시 끼면 괜찮아진다
[추천]
그레이 렌즈를 사고 싶지만 너무 튈까봐 고민이신 분들
데일리에 맞는 그레이 색상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