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 디자인의 엣지 있는 올블랙 무광 케이스의 립스틱이에요.
고습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빵날려주시고, 아름다운 발색으로 카운터!
이제껏 사용해본 캐트리스중에서 가장 예쁜 디자인이 아닐까 싶어요.
음각 포인트와 독특한 질감으로 표현된 립표면이 상당히 신기하더라고요.
육각형 모양으로 되어있는 립이 입술에 착 붙더라고요.
쨍쨍한 발색을 보여주는 캐트리스라서 어떨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색상은 총 10가지인데 그중에서 하나를 고르려고 하니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색상이 모두 이쁜데 멀 골라야 하지 고민하다가 가장 가장 눈에 꽂히는 컬러를 선택했어요.
기존의 얼티미트 매트 립스틱보다 용량을 더 많이 넣어준 립스틱이 고요.
메이드 인 이태리 제품치고는 너무나 착한 가격대를 자랑해요ㅜㅜ♥
한 개만 사도 지갑이 후두둑 털리는 비싼 제품들보다
여러 가지를 살 수 있는 만 원도 안 되는 가격이라는 사실!
또한, 한국인 피부 톤에 맞는 넓고 다양한 색상 스펙트럼으로
선택의 폭도 넓어서 어디꺼 사지 고민 안 해도 돼요.
립스틱 안쪽에 새겨진 정교한 각인이 너무나 이쁜
립스틱 외형을 보면 지갑이 안 열릴 수가 없죠.
뾰족하게 떨어지는 립 끝부분 덕분에 정교하고,
입술 라인을 선명하게 그릴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입술산이나 입꼬리 같은 부분에 사용하면 딱 떨어지는 라인이 가능해요.
발색은 선명하고 매트 한립이지만 뻑뻑함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착색은 립 컬러와 정말 똑같아요.
살짝만 발라도 이쁘고, 그러데이션립은 더욱 이쁘죠.
립착색컬러도 똑같아요!
립스틱 안쪽에 새겨진 정교한 각인이 너무나 이쁜
립스틱 외형을 보면 지갑이 안 열릴 수가 없죠.
실외
실내
웜톤, 쿨톤 상관없이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를 뽑아서
만들어진 립스틱이라서 고민 따위 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좋고요.
발색하면 형광등을 킨 것처럼 피부 전체가 화사하게 보이기까지 해요.
제가 선택한 07 프롬로즈위드러브는
마젠타(빨강Red보다는 보라 Purple가 약간 섞인 상태) 컬러에요.
분위기가 너무나 이쁜 립이에요.
다른 컬러 립들도 이뻐서 한 개씩 사서 소장할 예정이에요.
각질이 부각되는 게 적고, 평소에 매트 립 사용하고 나서 너무 입술이 메마른다는 느낌이 있는데
요거는 바르고 나면 입술이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이 안 나고, 뻑뻑한 느낌도 안 들어요.
입술이 답답하지도 않고, 짱짱하게 당기는 느낌도 안 나서 가볍게 발라도 졸고,
풀립으로 사용해도 무난하더라고요.
다음에는 다른 컬러로 다시 한번 발색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