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용하던 라라베시 악마쿠션을 다 쓰고 이 기회에 파운데이션을 바꿔보자 해서 구매한 더마콜 파운데이션 입니다!
원래 엄청 유명한 제품인데 좀 건조하다고 해서 피해왔어요. 그런데 친구가 오일이나 멀티밤이랑 섞어바르면 전혀 문제없다고 추천하고, 또 마침 세일하길래 질렀어요ㅎㅎ
정가는 29000원인데 전 미미박스에 세일할때 사서 15900원에 구매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21호를 쓰기도라고 23호를 쓰기도하는데요. 피부색이 애매해서 21호를 쓰면 좀 밝고, 23호를 쓰면 좀 어두워요ㅠ
더마콜 살때는 고민고민하다가 210 웜베이지를 구매했어요. 저한텐 자연스럽게 딱 맞더라구요ㅎ
바르기전에는 수분크림을 발라 건조하기 않게 했어요. 수분크림을 바르고 바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잘 밀리더라구요. 충분히 기다렸다가 발라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엄청 매트할까봐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생각보다 산뜻하게 마무리되더라구요.
다만 위에 아이라이너를 바르면 밀리고 번져요.
그러니까 눈화장을 하실땐 팩트로 유분을 없애고 메이크업하시면 번지지않게 할수 있으세요.
좀 지나서 휴지로 스윽 닦아봤을때 어느정도 묻어나는건 어쩔수없는것 같아요. 워터프루프 기능은 괜찮더라구요. 잘 안지워져요. 하지만 그만큼 메이크업 지울때 신경써서 해야겠죠?ㅎㅎ
일단 잘산것 같아요. 제품 자체의 크기는 작지만 진짜 새끼손톱만큼만 짜서 발라도 충분하기에 상당히 오래 사용할수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만족!!
[장점]
커버력. 지속력. 워터프루프 기능.
[단점]
메이크업이 번짐. 기초를 꼭 탄탄하게 해야함.
[추천]
윤광메이크업 좋아하시는 분께는 비추천.
매트하고 산뜻한 마무리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추천.
완벽한 커버력을 원하시는 분께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