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reentry05에요.
글로우 프라이머에 이어 이번에는....!!
울긋불긋,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는 프라이머를 소개할게요!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을 3가지 컬러의 조합으로 톤 보정해주는 톤업 프라이머인
네이키드 페이스 밸런싱 프라이머 +ㅁ+
흡사 스틸x ㅋㅋㅋ 그 브랜드의 프라이머랑 되게 비슷한 제품이에요.
그린, 라벤더, 살구빛이 도는 3가지 컬러로 구성돼있어요!!
보통은, 컬러 코렉팅 제품들을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그러면 여러가지 컬러들을
구매해야되는데에 비해 이 제품은 한 프라이머에 3색이 들어있으니까 훨씬 다양한 피부
고민의 톤을 한 번에 보정해주니까 편한 것 같아요.
컬러 코렉팅이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만큼 정말 중요하죠!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간단하게 컬러별 코렉팅 역할을 말해볼게요.
+ 그린 : 붉은기 중화
+ 라벤더 : 칙칙, 노란 톤 잡음
+ 살구 : 다크서클 잡아줌
한 번 펌핑만 해줘도 넉넉한 양이 나오기 때문에 피부에 사용할 때는 되도록 소량만 짜서 사용하시는 걸 권해요. 왜냐면 생각보다 톤업이 엄청 잘 되기 때문!!
펌핑되어 나올때는 3가지 색이 오묘하게 섞여나와요. 엄청 예쁜 색은 아닌....듯? ㅋㅋ
약간 오로라 빛 컬러를 띄는 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 되게 오묘해요 ㅋㅋㅋ
제가 사용해봤을때는 좀 더 라벤더 빛이 더 돌았던 것 같아요.
골드 프라이머보다는 좀 더 크리미한 촉촉함에 속하는 프라이머였어요.
약간, 바닐라코 씨씨크림이랑 되게 비슷한 제형인 것 같아요. 크리미한 제형 탓에 일단 부드럽게
펴발리는게 특징이에요 ㅋㅋㅋㅋ 바를때는 촉촉한데 피부에 딱 밀착돼더라구요 ㅋㅋㅋ
한 번에 색이 혼합돼 나오기에 바르는 순간에는 살짝 은빛을 띄는 듯 한데 점차 피부 톤에
맞춰져요.
가볍게 피부에 딱 밀착돼더라구요. 그리고 확실히 전 후의 톤업 차이가 엄청 있었어요.
그래서 굳이 많은 양을 바를 필요가 없던 밸런싱 프라이머!!
끈적임은 없고, 피부에 밀착돼고 나면
어느새 피부의 촉촉함은 점차 사라져요. 그래서 요즘같은 시즌에 많이 바르면 좀
건조함이 부각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ㅜㅠㅠ 이건 좀 아쉬운 부분....
솔직히 커버력이 있는 제품은 아니고, 톤 보정고 함께 피부 톤업돼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라서
윤곽 메이크업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많은 양을 바를 필요는 없고, 얼굴 중앙 부분에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고민인 피부 톤 부위에만 부분적으로 바르시는 걸 권합니다.
손으로 얇게 펴발라주고, 퍼프로 두드려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시켜주는게 좋아요.
톤업 프라이머라서 톤업 효과는 제대로에요.
근데 모공이 엄청 메워지고 그런 효과는 없어서 모공이 좀 있으신 분들은 꼼꼼이
발라줘야 모공이 부각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평상시, 본인의 피부 고민을 고려해서 선택적으로 사용하시면 괜찮을 것 같은
프라이머였어요 ㅅㅁ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