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파운데이션 3.3 [N23 트루 베이지]

물처럼 흐르는 재형이다 보니 얼굴에 쉽게 밀착되고 커버력이 뛰어났어요!😋➿ 또 클랜징 할때는 쉽게 지워져서 좋았어요🤗

지속력이 정말 똥이에요😖 얼굴을 조금만 만져도 무너지고 옷깃에 스쳐도 옷에 그대로 묻어나오더라구요😱

나는 지속력보다는 커버력이 더 중요하다! 하시는 분들께만 추천이요..😁 커버력보다는 지속력이 중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비추합니다..🤣

커버력이 좋고 잘 뜨지 않음,여러가지 색과 촉촉함 커버력을 고를 수 있어서 좋음

좀 더 어두운 색이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가지의 촉촉함과 커버력을 가지고 싶은 분들

이벤트때 구입. 50여가지 경우의 숫자에서 내가 원하는 조합으로 살 수 있다는게 재미있었고 파데는 촉촉과 커버력을 동시에 가질 수 없는데 가성비 괜찮은 파운데이션. 오일이 들어있어 세미매트보다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인상적.

무난한 데일리 파운데이션이다. 3.3이 윤광의 최대커버력이기 때문에 커버력이 매우 높은 편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봄. 같이 파는 붓이 아니면 장점 극대화가 어렵다는게 단점.

붓을 함께 사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용전에 흔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