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제공
안녕하세요 예공입니다! 오늘은 미샤에서 리뉴얼되어 출시된 더 퍼스트 에센스 제품 사용 후기를 가져와봤어요!
용량도 꽤 있는 편이고 사용하기 어렵지 않아서 너무 좋았던 제품! 바로 리뷰로 보여드릴게요
먼저 외관입니다! 무광의 유리병 안에 제품이 담겨있고 위에는 돌려서 열 수 있는 뚜껑이 닫혀져있어요
제품은 겉으로보기에 투명해보였구 안이 보이는 통이라 남은 양 확인하기가 쉽더라구요
제품을 한 손에 들어보면 요정도에요! 되게 혜자라고 생각되는 용량과 크기였습니다
도자기같은 느낌의 통에 들어있어서 꽤 묵직했어요
특이하게 요 제품은 윗쪽으로 올라갈수록 납작해지는 모양의 모양이더라구요
항상 사용하는 동그란 통의 제품들과 다르게 납작하게 만져지는게 좀 독특한 느낌이 있었어요
제품 입구는 요렇게 생겼어요! 고급진 스킨 통의 입구같은 느낌으로 되어있는데 양조절이 잘 되어서 사용하기가 편했던 것 같아요
요 제품은 에센스라는 이름에 맞게 제가 사용해본 다른 에센스들처럼 물같은 타입으로 되어있었어요
주르륵 흘러내리는 타입이라 사용하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제품력이 좋았었답니다
손목에 먼저 사용해봤는데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건조한 팔 위에 제품을 떨어뜨려 사용해봤어요
요렇게 발라주었을 때 드는 느낌은 물타입이라서 완전 흥건한 물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끈적함? 묵직함이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점성은 없지만 쫀쫀한 느낌이었어요
피부에도 사용해봐야겠죠?
이렇게 맨얼굴에 에센스를 떨어뜨려서 사용해줬답니다
솜이나 다른 도구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피부에 흡수해준 뒤 사진은 요렇답니다
쫀쫀하게 흡수되는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속건조를 확 잡아주는 느낌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에요
요것만 바르고 1시간동안 지켜봤는데 당김이나 건조함같은게 없어서 속건조 하나는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품이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사용평>
-쫀쫀한 사용감
-촉촉함 오래 유지됨
-용량많음
-물처럼 주르륵 흐르는 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