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카의 첫 번째 쿠션! 소프트 라이팅 커버 쿠션을 가지고 왔어요!
케이스가 여름에 바다가면 얕은 물에 파도가 일렁일렁 대면서 햇빛으로인해 물결광(?)이 나는 느낌입니다ㅠㅠ 개인적으로 그 느낌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케이스는 진짜 최고!👍 근데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는 깔끔한 흰색 케이스였다가 자연광 받으면 광나는 케이스에요. 반전매력같은게 포인트랄까요ㅋㅋㅋ
쿠션 거울과 퍼프에 문구가 갬성갬성하면서 딱 라카 같아서 인상 깊었어요.
커버가 투명이라 조금 특이했고 퍼프는 쫀쫀하면서 밀도가 높아서 밀착이 잘 될 것 같은 퍼프였어요.
향은 스킨케어류 제품 냄새가 났어요.
컬러는 18호라 주장하는 홈페이지와는 다르게 딱 21호 정도였고 한 단계 어두운건 21~22호 분들이 사용하시기에는 조금 어두울 것 같았어요.
목이 하얘서 19호를 사용하는 저한테는 핑크베이스지만 차분한 느낌이 드는 컬러였습니다.
쿠션 스펀지는 되게 말랑말랑한 입*로* 스펀지와 비슷한 느낌이였고 너무 말랑해서 그런지 조금 많이 묻어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역시 퍼프에 찍어보니 많이 묻어 나오는편이라 양조절이 필수일 것 같았어요.
제품 자체도 조금 두껍게 발리는편이라 양조절에 꼭 유의하세요!
스킨케어만 한 상태로 피부가 뒤집어진 상태라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모공커버력이 써본 쿠션중에 제일 좋았고 커버력도 좋아서 잡티(점이랑 기미, 주근깨가 없어서 진한 여드름흉터를 기준으로했어요)가 거의 다 가려졌어요.
사실 이 때 피부가 엄청 뒤집어져서 웬만한 파데로는 커버가 안돼서 되게 걱정했는데 라카 쿠션이 구원해줬어요ㅠㅠㅠ
지속력도 웬만한 파데 못지 않아서 4시간은 끄떡 없었고 6시간까지도 유분이 올라오기는 했지만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하지만 다크닝이 살짝 있어 아쉬웠어요.
그리고 묻어남은 조금 있는편이라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바를 때는 촉촉하지만 마무리는 매트에 아주 조금 가까운 새미매트로 광이 조금 나는편이였어요.
프라이머와 메이크업 베이스 없는 피부 상태에요.
너무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모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잘 매꿔졌어요.
커버력도 좋고, 모공 커버력도 좋은데 지속력도까지 좋아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사용감이였지만 컬러가 다소 어둡다는 점, 두껍게 발릴 수 있다는 점과 묻어남이 조금 있다는게 아쉬웠어요.
제형이 새미매트이기 때문에 지성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가이드라인과 리뷰 의무 없이 라카에서 제공받은 제품을 솔직하게 리뷰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