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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아 오늘 리뷰할 뷰티툴은 저의 인생템~💗
에스쁘아 스키니 픽스 블렌더입니당
사실 저는 에어퍼프 애용자여서
똥퍼프가 한참 유행일때 뭐 얼마나 다르겠어 싶었거든요?
근데 이게 참교육을 시켜줬어여
빠는게 귀찮아서 집에 방치해놨다가
동생이 먼저 써보고는 언니 이거 존좋템인데 왜 안쓰냐해서
쓰기 시작하여 인생템으로 맞이한 고런 아이입니닿ㅎㅎㅎㅎ
세가지면의 기능을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 저는 퀵 커브면으로 베이스를 뚜둘뚜둘하고
파우더나 블러셔는 퀵 커브+엣지 핏 면으로 뚜둘뚜둘해서
스키니 사이드면을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없어용 ㅇㅁㅇ
초반에 썼을때 아마 자국이 남아서 그랬던거 같기도 하규...???
흔히 말하는 똥퍼프의 값어치는 물을 먹였을 때라고 할 수 있쪄
손바닥 반 정도하던 퍼프가 물을 먹이면 똔똔이처럼 손바닥만해지는 매직!
물을 먹이면 본래 상자에도 안 들어가서
퍼프 자리를 따로 만들어 주거나
다이소에 퍼프 받이였던가 계란 받이였던가
그런 꿀템들을 사용해 주는게 위생상 좋아여
일단 퍼프에 물 먹이기 전, 후의 피부표현 차이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매트하게 착 붙는 프리메라 파데와 함께 사용해 볼게여
물X퍼프 뚜둘뚜둘 / 물O퍼프 뚜둘뚜둘
한 눈에 봐도 결차이가 어마어마하죠??
팔뚝에서도 이러는데 각질과 피지가 파티를 여는 얼굴에서는 어떻겠어요
더 차이가 나겠져?
퍼프에 물을 먹이고 오일도 찹찹 먹이면
여름 매트 파데도 겨울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꿀팁 쓰윽
파데를 바를 때만 좋으냐! 아니죠!
이렇게 치크팝을 바를 때에도 수채화 물들듯이 본래 색대로 예쁘게 발색을 해줘요
블러셔나 파우더류 사용할 때는 물 먹이지 않긔!
그래서 저의 화장대에는 이 퍼프가 항상 두 개가 있답니당
아 여기에 사용된 #치크팝 컬러는 #블랙허니팝 입니다
저 모서리가 눈밑이나 코옆에 바르기에 참 좋더라구용
저 부분이 힘이 없는 몇몇의 퍼프들은 세심한 부분까지 터치가 별로 맘에 들지 않는데
이 퍼프는 아주 모든 밸런스를 적절히 갖췄어요
크림만 바른 얼굴 / 퍼프 물 먹여서 파데+치크팝
울퉁불퉁한 피부 요철 사이사이로 내용물을 쫩쫩 잘 먹여줘서
물 먹인 퍼프 없으면 피부 표현이 맘에 안 들 정도예여ㅠㅠㅠ
가격만 저렴했으면 진짜 좋을텐뎅ㅠㅠ
다른 여러 퍼프들도 써봤는데 세척할 때 퍼프 색소가 쭉쭉 빠지는 애들도 있단 말이에여?
근데 요거랑 올리브영 퍼프는 그게 없어서 두 개 번갈아가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피부표현에는 물 먹인 퍼프가 짱짱♥
[장점]
색소빠짐이 없다, 피부 표현 굿굿이다, 퍼프의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
물을 안먹이면 파우더류와 뽀송한 피부표현, 커버력에 중점
물을 먹이면 세상 화장품 모두 찰떡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능력
[단점]
가격....?????? 행사 많이 해주라주 (가격과 귀찮음 때메 별 0.5개 뺐어요)
귀차니즘들에게는 자주 세척하는 것이 힘든 일이라면 힘든일..
[추천]
한 번도 안쓴자는 있어도 한 번만 쓴 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