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틴트

촉촉한 틴트를 찾는다면 차차틴트!! 조금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입술은 보습 필요할 때 립밤 먼저 바른 후 사용하는 게 좋아요. 발색은 매우 선명한 오렌지 코랄 느낌이지만, 겉은 빠르게 세팅돼 묻어남 없이 오래 유지돼요. 코랄 컬러는 피부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블러셔처럼 양 조절해 풀립용으로도 괜찮지만 입술 전용 립틴트만큼 보습력은 강하지 않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베네피트 차차 틴트는 선명한 코랄 레드 컬러가 입술에 생기를 딱! 더해줘서 정말 기분 좋아지는 틴트에요. 🌺 젤리 같은 제형이 입술 위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촉촉하면서도 글로시하게 마무리돼서 뗄 때도 끈적임 없어요. 발색력도 뛰어나 한 번만 발라도 입술이 밝아 보이고 지속력도 좋아서 수정 횟수가 적었어요. 컬러가 얼굴빛을 환하게 만들어주고, 데일리부터 포인트 룩까지 두루 쓰기 좋았어요. 슬림한 용기에 휴대성도 좋고, 색상도 다양해서 기분 따라 고를 수 있어요. 비싸지만 데일리템입니다

베네틴트 차차틴트 12.5ml 살몬립의 대명사로 특이하게도 팁이 붓 타입으로 되어있습니다. 웜톤에게 잘 어울립니다.입술에 바를 때 좀 간지럽시도 합니다. 리퀴드 타입으로 맑고 투명하게 발리는데 발색과 착색력은 좋아 오래 유지됩니다. 맑은 색감이라 쌩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립 외에도 볼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리퀴드 타입이라 이것만 바르면 좀 건조해 립밤과 함께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베네피트 차차틴트💖 제 최애틴트 차차틴트에요🧡 평소 입술 각질 부각때문에 립스틱보다는 틴트를 애용하는 편이에요💄 컬러는 코랄계열을 선호하는편이라 입술이랑 얼굴 톤에 조화를 이루는 착붙 코랄틴트를 찾아서 이 제품 저 제품 많이 사용해봤어요 입술 각질 부각도 안되고, 발색도 넘 예쁘게 돼요🫶 뉴트럴 톤이나 웜톤인 분들, 코랄틴트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차차틴트는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딱 열자마자 망고 같은 코랄빛이 너무 상큼하더라고요. 저는 웜톤이라 그런지 색이 되게 잘 받았고, 특히 볼에 살짝 바르면 생기 있어 보여서 좋았어요. 제형은 리퀴드인데 굉장히 묽어서 빠르게 펴발라야 착색이 예쁘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손이 느려서 얼룩지기도 했는데 몇 번 써보니까 감 잡히긴 했어요. 입술에 바를 땐 각질 정리랑 립밤 필수예요. 그냥 바르면 요플레 현상처럼 들뜰 수 있어서 저는 꼭 립밤 깔고 발라줬어요. 착색은 꽤 오래 가는 편이라 덧바르기 귀찮을 땐 좋아요. 자연스럽게 생기 주는 용도로는 꽤 만족했어요

세상에 많고 많은 립 제품이 있지만 차차틴트 만큼의 발색을 내는 건 없는거 같아요!! 가격대가 조금 높아 차차틴트st 찾고찾지만 다시 돌아오는 템이에요 다이소에 그 나마 비슷한 색상을 내는 립이 있지만 차차 만큼은 아니라 아쉽네요 ㅠㅠ 자연스러운 발색 플러스 입술 뿐 아니라 볼터치 사용에도 좋고 특히 웜톤 피부에 잘 어울리고 데일리 메이크업에 최고인거같아요 ㅎㅎ

베네피트의 유명템 색이 넘 예쁜 차차틴트예요🧡 차차틴트의 망고 코랄 컬러는 정말 대체 불가인 것 같아요~ 차차틴트는 스펀지 팁으로, 예전에는 매니큐어 브러쉬였는데 리뉴얼 되면서 더욱 편하게 바꼈어요! 색은 손에 발랐을 때는 주황끼가 도는 코랄색인데 입술에서의 발색은 핑크 한두 방울 들어간 컬러로, 본래 내 입술과 어우러져 딱 예쁜 그런 컬러예요 여러 번 덧바르면 겉돌고 뭉치지만 한두 겹 정도 발랐을 때는 요플 레 현상 없이 예쁘게 잘 발려요 ! 차차틴트 저렴이가 아주 많아도 결국 돌고 돌아 차차로 다시 돌아 오게 된다고 하죠 그만큼 독보적으로 색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베네피트의 차차틴트는 망고코랄컬러의 베네피트 틴트중에서도 베스트셀러 중 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베네피트 차차틴트믄 가지고 있는 유니크한 망고코랄 컬러 때문에 다른 제품으로 대체가 어려운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코랄제품이 워낙 많지먼 그래도 차차틴트와 똑같은 제품은 없는거같아 독보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족하고 사용해요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제품은 베네피트 차차틴트인데요. 저는 웜톤피부로 까무잡잡하고 잡티도 좀 있는편이지만 메이크업은 원하는 색상으로 골고루 사용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패키지가 넘 갖고싶었던 차차틴트를 골라봤는데요. 좋았던 점 ~ 브러쉬 부분이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워서 틴트색상이 입술에 잘 밀착되었어요. 처음 브러쉬로 틴트색을 뭍혀봤을때 약간 물처럼 생겨서 걱정되었는데 막상 입술에 바르니 발색력이 좋더라구요. 색상도 오렌지라 칙칙한 제 피부에 화사함을 더해주었구요. 하루종일 수정 한번 안했는데 잘 지워지지도 않았고 클렌징은 꼭 전용 립 클렌징을 해야만 되서 이게 장점이라고 해야할지..저는 귀차니즘이거든요! 아쉬웠던 점~ 어플리케이터 부분이 짧고 손잡이가 요즘 틴트에 비해서 두꺼운 편이라 적응시간이 필요했어요. 예쁜데 불편한 케이스라고 해야할까요? 색상은 마음에 드는데 재구매는 다 쓴 다음에 생각해봐야겠어요^^

엄청 오래 전에 사용했던 차차틴트를 다시 사용해봤어요. 크기는 작아지고 세일하면 2만원대로 살 수 있어서 좋아요. 예전에는 바르는 브러쉬가 메니큐어 브러쉬 같았는데 바뀌어서 사용감도 더 괜찮아진 것 같아요. 리뷰들 찾아보면 입술 안쪽에만 발색된다고 그래서 살까 엄청 고민하다가 샀는데 입술 자주 뜯고 건조한 제 입술에도 착색은 골고루 잘 되어서 괜찮았어요. 제가 봄웜인데 오렌지빛도 아니고 그렇다고 분홍 레드빛도 아닌게 오묘하게 봄웜한테 잘어울려요. 다른거에 비해 착색도 오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