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상하니까 직원분 추천으로 써보게 됬는데 좋아요.
소량만 사용해도 머리 전체에 발를수가 있으니까 경제적이에요. 향도 별로 안 부담스럽고 계절타지 않은 향! 고데기나 드라이 하기전에 하면 머리 손상을 어느정도 예방해 준다고 해요^^
좀만 많이 바르면 떡지고 바르고 나서 머리하루정도 안감으면 다를때 보다 많이 떡져요. 아무래도 헤어오일이다 보니까 좀 그런거 같아요.
종류가 다양하니까 자신의 머리상태에 맞게 구입하시면 될거 같아요.
고데기나 드라이를 자주 해준다면 꼭 필요한 제품. 이걸 사용하면 손상이 덜한감이 없지는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