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픽서를 처음 쓰기 시작한 건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그때부터 지금까지 메이크업픽서를 정말 자주 써주고 있는데
이외에도 투쿨,어반디케이,메포,토니모리,헤라, 그외 기타등등을 써보았지만 어반디케이와 맥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맥 픽스플러스는 향도 좋고, 오래 쓰고, 수분 보습기능도 뛰어나요. 두어번 뿌리면 화장 얼룩,뭉침,들뜸,갈라짐을 싹 감춰주고 매끈한 윤광 코팅을 해줘요. 어반디케이와 함께 지속력도 가장 뛰어나요. 두번이상 뿌리면 맥 라이츠카페이드 하이라이터처럼 특유의 투명한 연보라&오팔 빛 광채가 나요. 5년이상 쭉 이 픽서만 사용하고 있어요.
뚜껑이 따로 없어서 들고다니면 조금 비위생적으로 느껴져요.
왠만한 보습 미스트보다도 더 촉촉할 정도로 수분 보습기능이 정말 뛰어나서 건성이나 건복합성에게 아주 추천드려요.
저는 스펀지에 칙칙 뿌려서 메이크업하는데 화장도 잘 먹고 쿠션같은경우엔 더 밀착력,고정력있게 발려요. 메컵 마친 후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휴대하면서 건조할 때 하루에 2번 정도는 더 뿌려줘도 보습을 줘서 좋아요. 하루에 5겹 이상 너무 여러 번 뿌리면 얼굴이 코팅되고 픽서가 너무 많이 세팅되어 오히려 속당김이 생길 수 있으니 휴대하면서 뿌리는 건 2번 정도 뿌리는걸 추천해요.
이 미스트는 골고루 뿌리는 방법이 따로 있어요.
1. 미스트를 얼굴보다 윗쪽에 15~20cm가량 떨어뜨려 위치한다
2. 뿌리는 부분을 끝까지 누르면서, 동시에 미스트를 든 손을 아래쪽으로 내린다
어떤분들은 분사력이 좋지 않다고 하시는데, 이런식으로 미스트를 든 손을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내리거나, 얼굴을 한쪽방향으로 돌려 손을 사선으로 내리며 뿌리면 골고루 뿌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