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따라 향수를 다르게 쓰는 편인데 아무래도 더운 계절에는 상큼한 향을 쓰게 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달달한 향과 프로럴한 향을 좋아하는데 제가 느낀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롤러-펄 오 드 뚜왈렛은 달달함과 꽃향기도 가지고 약간의 상큼함과 쿨함도 더해진 듯 해요! 그래서 여름에 찰떡!! 롤러 타입이라 바를때 약간 더 시원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