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쿨 메이크업은 자칫하면 너무 진해 보이고,
그렇다고 색을 덜어내면 얼굴이 밋밋해지기 쉽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겨쿨인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색조템과 메이크업 조합을 소개해 볼게요!
먼저 베이스를 마친 뒤 롬앤 컨투어 팔레트로
얼굴 외곽과 콧대를 자연스럽게 쉐딩해 줘요.
붉거나 노란 기가 강하지 않아 피부에서 둥둥 뜨지 않고,
함께 구성된 무펄 하이라이터로 콧대와 이마, 눈 밑처럼 밝혀주고 싶은 부분을
정리하면 얼굴이 한층 또렷해 보여요✨
블러셔는 한 가지 컬러만 사용하지 않고 두 가지를 섞어 바르는 편이에요!
먼저 어바웃톤 블러셔 ‘뮤트 모브’를 볼 전체에 은은하게 깔아
차분한 모브빛 음영을 만들어주고, 볼 중앙에는 프레시안 블러셔 ‘로베리’를 살짝 얹어
생기를 더해줍니다🫐🍓 차분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서
요즘 가장 자주 사용하는 조합이에요.
아이 메이크업은 보기만 해도 달달한 에뛰드 쁘띠 마이 팔레트 체리마루 컬렉션으로
완성해요🍒🍫 브라운 컬러로 눈매에 자연스럽게 음영을 주고,
체리빛 컬러를 포인트로 더하면 겨쿨에게 잘 어울리는
달콤쌉싸름한 체리 메이크업 완성!
눈매가 조금 더 길고 선명해 보이도록 투쿨포스쿨 트임 라이너 ‘포쉬’ 컬러로
밑트임까지 살짝 그려줘요. 너무 진하게 긋기보다는 눈꼬리 아래에
그림자처럼 슥슥 풀어주면 훨씬 자연스럽답니다👀
하이라이터는 투에이엔 ‘프로스티’ 컬러를 사용해요❄️
콧대와 코끝, 눈 앞머리, 광대 위에 가볍게 터치해 주면
이름처럼 서늘하고 영롱한 광이 반짝! 겨쿨 메이크업 특유의 맑고 차가운 분위기를
살려주는 마무리 단계예요.
마지막 립은 라카 프루티 글램 틴트 ‘620 템포’ 컬러로 마무리💄
입술 전체에 얇게 깔아준 뒤 안쪽에 한 번 더 덧바르면
맑지만 존재감 있는 겨쿨 립이 완성돼요.
차분한 모브부터 새콤달콤한 체리빛, 서늘한 하이라이터까지 더해준
저의 겨쿨 데일리 메이크업 루틴이었습니다🖤
겨쿨 여러분이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인생 색조템도 댓글로 하나씩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