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겨울 쿨톤입니다.
요즘 제가 매일 손이 가는 최애 뷰티템이 있어서 팁 공유해 보려고요.
젊었을 때는 선명한 블랙 옷에 쨍한 립스틱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검정색 옷은 인상을 너무 강하게 만들고 매트한 립스틱은 주름이 부각되더라고요. ㅠㅠ
그러다 정착한 게 바로 샤넬 립 앤 치크 밤이에요. 제가 쓰는 컬러는 레드 까멜리아인데, 이거 쓰고나서 색이.나에게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듣네요.
저만의 사소한 활용 팁 공유할게요.
1. 도구 대신 '손가락'을 쓰세요
붓으로 정교하게 그리는 것보다 손끝으로 톡톡 찍어서 입술 중앙부터 퍼뜨려주는 게 훨씬 예뻐요. 밤 제형 특유의 투명함이 살아나서 내 입술 혈색처럼 자연스럽거든요.
2. 네이비 & 그레이 옷과 매치해보세요
검정 대신 네이비(남색)나 차콜(진회색) 옷을 입고 이 로즈우드 컬러를 발라보세요. 쿨톤 기운이 있는 분들이라면 얼굴이 두 톤은 더 환해 보이는 마법을 경험하실 거예요.
3. 아이보리보단 '쿨 베이지
요즘 베이지톤 옷도 자주 입는데, 노란 기가 쏙 빠진 샌드 베이지나 회베이지색 옷을 입고 이 밤을 톡톡 얹어주면 피부색이 환하게 살아나요
진한 화장은 부담스럽고, 민낯은 칙칙해 보일 때 이만한 효자템이 없네요.
손끝으로 슥슥 발라보세요. 기분까지 화사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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